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気持ちの良い季節になってきましたね。
この季節は日本では、「木の芽時」といって、
体や心がおかしくなる時期といわれていますね。
ここには普段からそういう人が多いですが、
ますますおかしくなっていますね。独り言全開ですね。
さて、高揚李氏の5月の予¥定ですね。
美術館めぐり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ね。
このあまり美しくも無い世界にも美しいものはありますね。
見ているだけで時間を忘れる、
心が豊かになる気がする物は確かにありますね。
問題は時間でもお金でもないですね。
それを見に行く心のゆとり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U55y_h2uBNE&feature=related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기분의 좋은 계절이 되어 왔어요.
이 계절은 일본에서는, 「3,4월경의 나무싹이 나올 무렵」이라고 하고,
몸이나 마음이 이상해지는 시기라고 하고 있군요.
여기에는 평상시부터 그러한 사람이 많습니다만,
더욱 더 이상해지고 있군요.혼잣말 전개군요.
그런데, 고양이씨의 5월의 예정이군요.
미술관를 하려고 생각하는군요.
이 별로 아름답고도 없는 세계에도 아름다운 것은 있군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 시간을 잊는,
마음이 풍족해질 것 같은 것은 확실히 있군요.
문제는 시간도 돈도 아니네요.
그것을 보러 가는 마음의 여유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55y_h2uBNE&feature=related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