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門店、JSA(Joint Security Area)、共同警備区域、どれも同じ場所を指す。
韓国内に於いて、尤も緊張した場所であり、過去に於いてはポプラ事件、ロシア人亡命事件などから、この狭い場所で犠牲者も出ている。ポプラ事件に至っては、アメリカ軍兵士2名の犠牲者が出たことにより、ポプラの木を伐採するために、空母、爆撃機、ヘリコプター等を派遣し、一触即発の状況を作った場所でもある。
中には、ルームサロンでどんな女の子が来るのか。れなりの身支度はしたが、果たしてナイトに入場できるのか?の方のが緊張する人も居るかも知れないが...........。
JSAには基本的に、韓国人観光客は行かれない。
行く場合も、申¥し込みをしてから、半年から1年間ほど、審査を受けた後、行くことが出来る。
日本にいる韓国人は、在日本韓国大使館で在外居留証明書を貰わなければ行くことが出来ない。アフガニスタン、イラン、イラク等々、国籍によっても行かれない。10歳未満の子供についても同様である。日本人は旅券の名前、生年月日を専門旅行社に前日までに知らせれば事足りる。但し、人気のあるツアーなので、事前に予¥約をしておいた方が良い。
当日、バスは2台。
1号車は日本語の通訳が乗った車。2号車は英語のガイドが乗っている。
このバスは、JSAには入れない。手前の基地、キャンプボニバス(ボニバスは、ポプラ事件で殉職したボニバス大尉から)で、国連軍の青色バスに乗り換える。この間、二度の検問を受け、旅券の写真と名前の本人確認を入念に受ける。服装は余程奇抜な物や、穴あきジーパンは認められないが、さほど気にする事はない。
踵の無い靴や踵にひものないサンダルの様な物は認められない。同乗者に2名程、女性の方がいたが旅行社で靴を貸与してくれる。多分、不測の事態の時に逃げ遅れたり、足手まといになるのを防ぐ目的なのでは?と察するところである。
JSAでは、青色の国連記章を各自付ける。国連マークを胸にすると、マークが標的に感じてしまう。無駄なことではあるが、胸から少しずらしてみたりする.........。
建物は青色と銀色。青色は国連軍(韓国軍)、銀色は北朝鮮軍が管理している。境界線から南北共々2Kmが非武装地帯(DMZ)で、地雷が沢山置かれている。
韓国の映画「JSA」では、この地雷を韓国軍兵士が踏んだのが物語の始まりだった。ただ殆どの地雷は、踏んだだけで爆発するそうである。
韓国場所とすれば、普段無い緊張感が漂う場所ではあるが、出来ることなら、この場所が一日でも早く無く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勿論その時は、「神が抱いた鰻」も
その歴史に幕を下ろし、消滅することとなる。
バスはロッテホテル本館の2階駐車場から出る
叔父親子
従弟同士で
板門店ツアー
先ずはここで休憩
近隣地図
十¥勇士の碑
爆弾を抱いて特攻した方々の鎮魂碑
昼食はプルコギ
日本人観光客は美味しいと言っていたが.......正直不味い!
本当のプルコギはこんなものでは無い
バスに戻って、通訳が美味しかったか?と聞くので
「あんな不味い物、良く出せるな」と韓国語で言った
通訳も「そう思う」と。二人で笑った
あ
叔父の腹巻き姿が、いかにも江戸っ子らしい
自由の橋
この先は北朝鮮
小屋を良く見ると小銃が据えられている
橋のプレートには日本語も
ここまでは誰でも来られる
ここから先は許可を受けた者でないと入れない
写真撮影も板門店に着くまで出来ない
JSA
2号車の人々が見学
北朝鮮の建物
板門閣
憲兵は半身を建物の陰に隠して、身を守っている
有事の際は直ぐに反撃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
勿論JSA内では実弾装填
北朝鮮兵士
向こうも双眼鏡でこちらの動向を探っている
建物の一部の窓が少し開いていて、監視している様子
北朝鮮の監視塔
後ろは韓国と思ったら........
北朝鮮だった
世界最高160mの掲揚台が
旗の大きさは30m以上?
韓国側は130m?
残念ながら撮影不許可地域のため写真はない
北朝鮮側
憲兵の後ろへ行くことは許されない
流石の叔父も前にいる
オイラはかなり近づき撮影
オイラの左足が、憲兵より北朝鮮に行っていたのは、誰も知らない........
北朝鮮から韓国を望む
真ん中が国境線
コンクリートが北朝鮮。砂利が韓国
叔父は北朝鮮にいる
国連旗が境界
韓国から北朝鮮を見る
韓国へ戻った
机の上のマイクの機械は境界線の役目もしている
北朝鮮を望む
JSAはソ¥ウルから直線で40Km
臨津江を見ながら、昨日食べた「神に抱かれた鰻」を考える
판문점, JSA(Joint Security Area), 공동 경비 구역, 모두 같은 장소를 가리킨다.
한국내에 있어서, 우도 긴장한 장소이며, 과거에 있어서는 포플러 사건, 러시아인 망명 사건등에서, 이 좁은 장소에서 희생자도 나와 있다.포플러 사건에 이르러서는, 미군 병사 2명의 희생자가 나온 것에 의해, 포플라 나무를 벌채하기 위해서, 항공 모함, 폭격기, 헬리콥터등을 파견해, 일촉즉발의 상황을 만든 장소이기도 하다.
안에는, 룸 살롱으로 어떤 여자 아이가 오는 것인가.든지의 몸치장은 했지만, 과연 나이트에 입장할 수 있는지?의 분의 것이 긴장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JSA에는 기본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은 갈 수 없다.
가는 경우도, 신해 포함을 하고 나서, 반년부터 1년간 정도, 심사를 받은 후, 갈 수 있다.
일본에 있는 한국인은, 재일본한국 대사관에서 재외 거류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갈 수 할 수 없다.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등등, 국적에 의해도 갈 수 없다.10세 미만의 아이에 대해서도 같이이다.일본인은 여권의 이름, 생년월일을 전문 여행사에 전날까지 알리면 충분한다.단, 인기가 있는 투어이므로, 사전에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당일, 버스는 2대.
1호차는 일본어의 통역이 탄 차.2호차는 영어의 가이드가 타고 있다.
이 버스는, JSA에는 넣지 않는다.앞의 기지, 캐프보니바스(보니바스는, 포플러 사건으로 순직한 보니바스 대위로부터)로, 국제 연합군의 청색 버스로 갈아 탄다.이전, 두 번의 검문을 받아 여권의 사진과 이름의 본인 확인을 꼼꼼하게 받는다.복장은 여정 기발한 것이나, 구멍 빈 곳 청바지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다지 신경쓰는 일은 없다.
뒤꿈치가 없는 구두나 뒤꿈치에 건어물 없는 샌들과 같은 물건은 인정받지 못한다.동승자에게 2명 정도, 여성이 있었지만 여행사에서 구두를 대여 해 준다.아마, 불측의 사태때에 늦게 도망치거나 방해가 되게 되는 것을 막는 목적인 것은?(이)라고 헤아리는 (곳)중에 있다.
JSA에서는, 청색의 유엔 기장을 각자 붙인다.유엔 마크를 가슴으로 하면, 마크가 표적으로 느껴 버린다.쓸데 없는 일이지만, 가슴으로부터 조금 늦추어 보거나 한다..........
건물은 청색과 은빛.청색은 국제 연합군(한국군), 은빛은 북한군이 관리하고 있다.경계선에서 남북공들 2 Km가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가 많이 놓여져 있다.
한국의 영화 「JSA」에서는, 이 지뢰를 한국군 병사가 밟은 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단지 대부분의 지뢰는, 밟은 것만으로 폭발한다고 한다.
한국 장소라고 하면, 평상시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장소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 장소가 하루라도 빨리 않게 될 것을 바라고 있다.물론 그 때는, 「신이 안은 뱀장어」도
그 역사에 막을 내려, 소멸하게 된다.
버스는 롯데 호텔 본관의 2층 주차장에서 나온다
숙부 부모와 자식
사촌동생끼리
판문점 투어
먼저는 여기서 휴식
근린 지도
10용사의 비
폭탄을 안아 특공 한 분들의 진혼비
점심 식사는 불고기
일본인 관광객은 맛있다고 했지만.......정직 맛이 없다!
진짜 불고기는 이런 것은 아니다
버스로 돌아오고, 통역이 맛있었는지?(이)라고 (들)물으므로
「저런 맛이 없는 것, 잘 낼 수 있군」이라고 한국어로 말했다
통역도「그렇게 생각한다」라고.둘이서 웃었다
아
숙부의 복대 모습이, 그야말로 에도 사람답다
자유의 다리
이 앞은 북한
오두막을 잘 보면 소총을 자리잡을 수 있고 있다
다리의 플레이트에는 일본어도
여기까지는 누구라도 올 수 있다
여기에서 앞은 허가를 받은 사람이 아니다고 넣지 않는다
사진 촬영도 판문점에 도착할 때까지 할 수 없다
JSA
2호차의 사람들이 견학
북한의 건물
판문각
헌병은 반신을 건물이 비호하고, 몸을 지키고 있다
유사때는 곧바로 반격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다
물론 JSA내에서는 실탄 장전
북한 병사
저 편도 쌍안경으로 이쪽의 동향을 찾고 있다
건물의 일부의 창이 조금 열려 있고, 감시하고 있는 모습
북한의 감시탑
뒤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면........
북한이었다
세계 최고 160 m의 게양대가
기의 크기는 30 m이상?
한국측은 130 m?
유감스럽지만 촬영 불허가 지역이기 때문에 사진은 없다
북한측
헌병의 뒤로 가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유석의 숙부도 전에 있다
나는 꽤 가까워져 촬영
나의 왼발이, 헌병에서 북한에 가고 있던 것은, 아무도 모른다........
북한에서 한국을 바라본다
한가운데가 국경선
콘크리트가 북한.자갈이 한국
숙부는 북한에 있다
국련기가 경계
한국에서 북한을 본다
한국에 돌아왔다
책상 위의 마이크의 기계는 경계선의 역할도 하고 있다
북한을 바라본다
JSA는 소울로부터 직선으로 40 Km
림츠에를 보면서, 어제 먹은「신에 안긴 뱀장어」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