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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졌습니다만 칸사이로부터 시즈오카의 성묘를 해 왔습니다.
아침의 7시경 묘에 도착해 버려, 시간 짓이김에 가까이의 백사의 폭포를 봐 왔습니다.
왜일까 이런 시간부터 중국인의 젊은이가 6명 정도 카메라를 가지고 와있었습니다.
성묘의 뒤, 먹어 로그로 유명했던 고텐바 「어 계」로 해 선 사발을 받았습니다.
양이 많은 것뿐으로 맛있지 않았습니다···.
배를 채운 다음은 우라야스의 호텔에 체크인.
차의 이동으로 지쳤으므로 조금 점심잠····.
건강을 회복해 조속히 오다이바 「건담」에 이동.
낮이라면 이런 느낌.
바람이 강하게 모래 먼지가 들뜨는 중 촬영.
일루미네이션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음악이 흐릅니다.
크기 비교 보이기 어렵습니다만 왼쪽으로 경비원씨가 있습니다.
다음날 디즈니시.
도중 보인 개?...
내년의 봄에는 나의 2세가 탄생예정.
집오리에 배를 문질러져서 순산 기원.
스탭은 정중하고 청소도 철저되고 있어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아이를 데려 온 있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