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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市内観光を終え、ホテルに戻ると、夕食パーティーが待っていた。

中国に何の関係もない、場違いなオイラに沢山の人が来られても、何の答えを持つ術がない。美味しそうな料理の数々を横目に見て、「あー、食べたかった」と恨めしく思うばかりである。

北京ダックも一箸も付けることなく、羽をつけて、飛んで行ってしまった。



因みにオイラは、ホテルの部屋でゆっくりと飲むのが好きである。

料理に手を付けられなかったため、向かい側にあるKFCで、しこたまフライドチキンを買ってきた。ソ¥フトクリームは苦くてしょっぱい.........不味い!中国産ワインとジョニ黒もホテルの売店で仕入れた。

すると友人が、ホテルのロビーラウンジで飲むという。持ち込みで.........。この友人、生まれたときは中国人。父上が残留孤児であったことから、その後日本へ帰化した。

案の定、中国人チームが大勢やってきた。場違いなオイラは、何度も酒を買いに売店へ足を運び、シタバリ(パシリ)に徹した。少々歳を取ったお姫様方のお相手も楽しい。



いきなり矛先がオイラに来た。

「何故、貴方は中国が無ければ、経済も成り立たない韓国に固執するのか?」

「うん?」全く意味不明である。

どうやら、この人達は、うちの関連会社と取引をしているらしい。ところが、中間に韓国の会社が入ったり、日本の友人の会社が入るので、それを抜けばお互いのメリットになる。

そう考えても、必ずhiace700という悪代官が邪魔をしている!と考えたようだ。成る程、韓国人の家内を無視した態度を取った訳だ。差し詰め楊貴妃?

いつの間にかオイラは、知らないところで有名人になっていたらしい。
「日本人には義理と人情というものがある。簡単に言えば、自分の会社、家庭を犠牲にしてまでも信義を尽くし、約束を守るということ。損得勘定抜きで出来るのか問いたい。確かに韓国人は、自分を強く、または良く見せたいが為に嘘をつくことがある。だが少なくとも友人達は、お金で友人を裏切るような事はしない。
これこそ古き中国の教えだと認識している」


「日本人、日本人と言うが、中国人と付き合い、お金を儲けたかったら、中国人に合わせるのが当たり前だろう。現に、他の日本人は皆そうしている...........」



プッツンと切れた!

「ふざけんじゃあねえや!誰がオメー達と付き合いたいなんて言った。人の銭でガバガバ飲みやがって、挙げ句の果てに我慢しろ?寝ぼけやがって。あー気分悪い、オイラ帰る!文句有るなら青竜刀でも何でも持ってこい!相手してやる!一昨日来やがれ。おい、訳せ!」訳せる訳が無いなと後から思う。



部屋に戻ると、暫くして客室電話が鳴る。フロントから辿々しい日本語で、

「全身マッサージの用意が別室で出来ました。お一人でお越しください」

「えっ?否、頼んでいないし、必要ない。ノーサンキュー」

そういえば昨晩部屋で味噌汁の話と、日本同様、部屋にマッサージが来ないかなと話した。正直、ピンク作戦もここまで来ると笑える。



翌朝、万里の長城見学のため、日本語ガイドと運転手が迎えに来た。

「今日一日、宜しくお願いします」

「いや、1時間で終わるから。北京空港!」

ガイドさんが空港で見送るとき、こんな楽な仕事は初めてだと言っていた。

途中、韓国から手配の飛行機代を払うのに、空港側のホテルで旅行社の人に会った。彼は日本語も韓国語(朝鮮語)も堪能¥だった。

ホテルでアイスコーヒー4杯で日本円で5.000円ちょっと。計算書を見ると、家内とオイラの前に出た、頼んでもいない氷入りの水が1杯750円だった。



大韓航空機がエプロンから離れたとき思わず口にした。

「ジャンケセキドゥリ チャリモク チャリサラ(中国人達、良く食べて、良く暮らしなさい)」
いざ、韓国へ!


少々お歳を召したお姫様達と市場を散策


歴史を感じる北京飯店


紫禁城(天安門広場)から、歩いて5分程の所にある


うわー、凄い!
これに対抗できるのは、信州(長野県)のイナゴ、蜂の子。韓国のポンテギか........


青島から来たお姫様が買ってくれたフルーツ飴?
日本のお祭りで売っている「リンゴ飴」の様で美味しい!
はしたない食べ方で失礼!


それにしても、中国の近代建築は、中国らしくて素晴らしいと思う




ロッテ百貨店のデパ地下でお買い物
韓国製品が並んでいたが、お客は少なかった


北京から仁川へ1時間半少々の旅


中華風で美味しかった

今度中国へ行くときは、本当のプライベートで行こうと思う

막상 한국에!

북경 시내 관광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오면, 저녁 식사 파티가 기다리고 있었다.
중국에 아무 관계도 없는, 장소 차이인 나에게 많은 사람이 올 수 있어도, 무슨 대답을 가질 방법이 없다.맛있을 것 같은 요리의 여러 가지를 곁눈질에 보고,「아―, 먹고 싶었다」라고 원망스럽다고 생각할 뿐이다.
북경 닥크도 일저도 붙이는 일 없이, 날개를 붙이고, 날아서 가 버렸다.

덧붙여서 나는, 호텔의 방에서 천천히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에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맞은 쪽에 있는 KFC로, 많이 프라이드치킨을 사 왔다.소후트크리무는 씁쓸하고 짜다.........맛이 없다!중국산 와인과 죠니흑도 호텔의 매점에서 구매했다.
그러자(면) 친구가, 호텔의 로비 라운지에서 마신다고 한다.반입으로..........이 친구, 태어났을 때는 중국인.아버님이 잔류 고아인 것으로부터, 그 후 일본에 귀화했다.
아니나 다를까, 중국인 팀이 여럿 왔다.장소 차이인 나는, 몇번이나 술을 구매에 매점에 발길을 옮겨, 시타바리(파시리)에 철저했다.조금나이를 취한 공주님분의 상대도 즐겁다.

갑자기 비난의 화살이 나에게 왔다.
「왜, 당신은 중국이 없으면, 경제도 성립되지 않는 한국을 고집하는지?」
「응?」완전히 의미불명하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은, 우리 관련 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그런데 , 중간에 한국의 회사가 들어가거나 일본의 친구의 회사가 들어가므로, 그것을 뽑으면 서로의 메리트가 된다.
그렇게 생각해도, 반드시 hiace700라고 하는 악대관이 방해를 하고 있다!(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완성되는만큼, 한국인의 아내를 무시한 태도를 취한 (뜻)이유다.막바지 양귀비?
어느새인가 나는, 모르는 곳으로 유명인이 되어 있던 것 같다.
「일본인에게는 의리와 인정이라는 것이 있다.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의 회사, 가정을 희생해서까지도 신의를 다해, 약속을 지키는 것.손익 계산 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확실히 한국인은, 자신을 강하고, 또는 잘 보여 주고 싶지만 때문에 거짓말하는 일이 있다.하지만 적어도 친구들은, 돈으로 친구를 배반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고 나무 중국의 가르침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일본인, 일본인이라고 말하지만, 중국인과 교제해, 돈을 벌고 싶었으면, 중국인에 맞추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실제로, 다른 일본인은 모두 그렇게 해서 있다...........」

풋튼과 끊어졌다!
「장난치지 않는 그럼네나!누가 오메이들과 교제하고 싶다니 말했다.사람의 전으로 가바가바 마시기나가는, 끝구의 끝에 참아라?잠에 취해나가는.아-기분 나쁜, 나 돌아간다!불평 있다면 청룡도라도 뭐든지 안성맞춤!상대 해 준다!그저께래.두어 번역해라!」번역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나중에 생각한다.

방으로 돌아오면, 잠시 해 객실 전화가 운다.프런트로부터 천들주위 일본어로,
「전신 맛사지의 준비를 별실에서 만들었습니다.혼자서 행차 주세요」
「어?반대, 부탁하지 않고, 필요없다.노 땡큐」
그러고 보면 어젯밤 방에서 된장국의 이야기와 일본 같이, 방에 맛사지가 오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정직, 핑크 작전도 여기까지 오면 웃을 수 있다.

이튿날 아침, 만리장성 견학 때문에, 일본어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마중 나왔다.
「오늘 하루, 잘 부탁합니다」
「아니, 1시간에 끝나기 때문에.북경 공항!」
가이드가 공항에서 전송할 때, 이런 편한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도중 , 한국으로부터 준비의 비행기값을 지불하는데, 공항측의 호텔에서 여행사의 사람을 만났다.그는 일본어나 한국어(조선어)도 능숙이었다.
호텔에서 냉커피 4배로 일본엔에 5.000엔 조금.계산서를 보면, 아내와 나의 앞에 나온, 부탁해도 않은 얼음들이의 물이 한잔 750엔이었다.

대한항공기가 에이프런으로부터 멀어졌을 때 무심코 입에 대었다.
「잘케세키두리체리모크체리사라(중국인들, 잘 먹고, 잘 사세요)」
막상, 한국에!


조금나이를 소 한 공주님들과 시장을 산책


역사를 느끼는 북경 반점


자금성(천안문 광장)으로부터, 걸어 5분 정도의 곳에 있다


위―, 굉장하다!
이것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신슈(나가노현)의 메뚜기, 벌의 아이.한국의 폰테기인가........


아오시마로부터 온 공주님이 사 준 프루츠엿?
일본의 축제로 팔고 있는「사과엿」의 같고 맛있다!
상스러운 먹는 방법으로 실례!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의 근대 건축은, 중국인것 같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롯데 백화점의 데파 지하에서 쇼핑
한국 제품이 줄지어 있었지만, 손님은 적었다


북경으로부터 인천에 1 시간 반 약간의 여행


중화풍으로 맛있었다

이번에 중국에 갈 때는, 진짜 프라이빗으로 가려고 한다


TOTAL: 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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