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韓国へ行くはずではなかった。
成田−上海−北京−仁川−金浦空港−羽田−金浦空港−仁川−中部空港−名古屋−東京と廻ってきた。
二週間のうち、一週間は東京近郊に居たので、正味一週間で廻ったことになる。
一体、何だったのか自分でも分からないが、兎に角、旅の始まりである。

6月上旬、親中派の友人から食事の誘いがあった。
新宿歌舞伎町の韓国食堂で、サンギョプサルを食しながら友人が言う。
「一緒に中国へ行ってくれないか?」
「行かねえ(行かない)」
「勿論、奥さんもご一緒に。奥さんは中国へ行ったことがないでしょう?」
「行かねえ」
「中国の歴史は嫌いか?」
「否、脈々と綴られた歴史は尊敬するし、関羽将軍は尊敬する人の一人だ。でも行かねえ」
「交通費、宿泊費、滞在費など全て商務部持ちなのだが........」
「私、行きます!」
家内は無料に弱いのである。

交通費は自分で出すことを条件に行くことにした。オイラは家内に弱い。
流石に親中派はピンク作戦に長けている。
韓国人の家内は、中国入国にはビザを必要とする。
早速、中国大使館へ出向きビザの申¥請をした。
友人が連絡していてくれたからなのか分からないが至って簡単だった。
申¥請書に記入し、外国人登録証のコピー、写真1枚と旅券のみ。
何と言っても、知っているのは13日の土曜日に行くことだけ。
飛行機便どころかホテル名も聞いてない。
申¥請書には、13日と記入し、宿泊欄には「ホテル」と書けば良いとのこと。
特急料金を含む7,000円を支払い、翌日には30日の一次査証をもらった。
因みに日本人は、15日間であれば査証を必要としない。


早朝迎えにきてもらい成田空港へ
途中で中国東方航空と知った
しかも上海経由..........
いくら上海で合流するからと言っても直行便もあるのに


機内食
どら焼き大好き!
味も悪くなかった


上海まで3時間
オイラが機内で飲むワインは無い


上海で乗り換え(降機し、入国審査を受けまた戻る)、北京まで2時間
乗り換え客?は、一画に集められる


降下を始めて少ししたら喉が痛くなる
インフルエンザより、空気の悪さの方が毒だろうに、と口から出る


それにしても中国の空港は巨大だ


曇っているのではなく、スモッグで霞んでいる
上海では入国審査をし、再び同機、同席へ戻る
税関検査は時間が無く素通り
インフルエンザ検査もあり、1時間の時間では無理
30分ほど出発時間が遅れた
免税店で酒が買えなかったのが残念!
でも煙草は1本吸った


北京空港も馬鹿でかい
しかし人がいない........。


ホテルの近く


中国のホテルでは、シーツ、タオルに至るまで、損害賠償金の記載がある
それを見て、何故か微笑ましい


招待客としての歓迎パーティーを受け、たらふく飲んで食べる
勿論、北京ダックも食べた。残念ながら、そういう席なので写真はなし
パーティーの後、散歩に出る


日本で言えば銀座、韓国で言えば江南?


ロッテ百貨店を見て、何か嬉しくなる


明日は会議。「会議に出席の際は正装でお願いします」と、案内書に書いてあった。
会議にドレスコードなんて聞いたことがない.......。
勿論、スーツにネクタイをして出席した。
「所変われば品変わる」というのは格言だが、こんなことも面白い。


여행 일기의 시작

한국에 갈 것은 아니었다.
나라타-샹하이-북경-인천-김포공항-하네다-김포공항-인천-중부 쿠코우-나고야-도쿄와 돌아 왔다.
2주간 가운데, 일주일간은 도쿄 근교에 있었으므로, 알맹이 일주일간에 돈 것이 된다.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스스로도 모르지만, 토끼에 모퉁이, 여행의 시작이다.

6 월상순, 친중파의 친구로부터 식사의 권유가 있었다.
신쥬쿠 가부키쵸의 한국 식당에서, 산교프살을 음식 하면서 친구가 말한다.
「함께 중국에 가서 주지 않는가?」
「행인가 응(가지 않는다)」
「물론, 부인도 함께.부인은 중국에 갔던 적이 없을 것입니다?」
「행인가 응」
「중국의 역사는 싫은가?」
「반대, 맥들이라고 써진 역사는 존경하고, 관우 장군은 존경하는 사람의 한 명이다.그렇지만 행인가 응」
「교통비, 숙박비, 체재비 등 모두 상무부 소유지만........」
「나, 갑니다!」
아내는 무료에 약한 것이다.

교통비는 스스로 내는 것을 조건으로 가기로 했다.나는 아내에 약하다.
유석에 친중파는 핑크 작전에 뛰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아내는, 중국 입국에는 비자를 필요로 한다.
조속히, 중국 대사관에 나가 비자의 신청을 했다.
친구가 연락하고 있어 주었기 때문에인가 모르지만 도달해 간단했다.
신승낙서에 기입해, 외국인등록증의 카피, 사진 1매와 여권만.
뭐니 뭐니해도, 알고 있는 것은 13일의 토요일에 가는 것 만.
비행기편은 커녕 호텔명도 (듣)묻지 않다.
신승낙서에는, 13일로 기입해, 숙박란에는「호텔」이라고 쓰면 좋다는 것.
특급 요금을 포함한 7, 000엔을 지불해, 다음날에는 30일의 일차 사증을 받았다.
덧붙여서 일본인은, 15일간이면 사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른 아침 마중와 주어 나리타 공항에
도중에 중국 동방 항공과 알았다
게다가 샹하이 경유..........
아무리 샹하이에서 합류한다고도 직행편도 있는데


기내식
등 구이 너무 좋아!
맛도 나쁘지 않았다


샹하이까지 3시간
나가 기내에서 마시는 와인은 없다


샹하이에서 갈아 타(강기 해, 입국 심사를 받아 또 돌아온다), 북경까지 2시간
환승객?(은)는, 한 획에 모아진다


강하를 시작해 조금 하면 목이 아파진다
인플루엔자보다, 공기의 나쁨(분)편이 독일 것이다에, 라고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의 공항은 거대하다


흐리는 것이 아니라, 스모그로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샹하이에서는 입국 심사를 해, 다시 같은 비행기, 동석에 돌아온다
세관 검사는 시간이 없고 그냥 지나침
인플루엔자 검사도 있어, 1시간의 시간으로는 무리
30분 정도 출발 시간이 늦었다
면세점에서 술을 살 수 없었던 것이 유감!
그렇지만 담배는 1병 들이마셨다


북경 공항도 별나게 큰
그러나 사람이 없다.........


호텔의 근처


중국의 호텔에서는, 시트, 타올에 이르기까지, 손해배상금의 기재가 있다
그것을 보고, 왜일까 미소해 있어


초대객으로서의 환영 파티를 받아 배불리 마셔 먹는다
물론, 북경 닥크도 먹었다.유감스럽지만, 그러한 석이므로 사진은 없음
파티의 뒤, 산책하러 간다


일본에서 말하면 긴자, 한국에서 말하면 강남?


롯데 백화점을 보고, 무엇인가 기뻐진다


내일은 회의.「회의에 출석때는 정장으로 부탁합니다」라고, 안내서에 써 있었다.
회의에 드레스 코드는 (들)물었던 적이 없다........
물론, 슈트에 넥타이를 해 출석했다.
「곳 바뀌면 물건 바뀐다」라고 하는 것은 격언이지만, 이런 일도 재미있다.


TOTAL: 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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