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本日は母の日。
正確には「父母の日(オボイナル)
」である。
一方、日本で母の日は、5月の第二日曜日の5月10日であり、父の日は6月の第三日曜日の21日である。
とは言え、どうしても父の日が忘られがちな点は否めない。
日韓の「母の日」を比べれば、韓国の贈り物の多さ、予¥算等は日本のそれを凌ぐ。かといって、日本の母が軽んじられている訳ではない。
と言う訳で、昨日、家内も韓国へ旅発った。
特大スーツケースの中には、日本の有りとあらゆるお菓子が詰め込まれている。
「これだけ大量のお菓子をどうするのだ?」と聞かれ、「家族で食べる!」と言った所で、それを信用するのはオイラだけであろう。家内の家族は、日本のお菓子が大好きなのである。
願わくは10日間の滞在中、「親戚が来て、お菓子が足りないから、大至急EMSで送って.......」等といった緊急国際電話が来ないことを、心から願っている。
今日はリムジンバスで、新宿から成田空港まで、特大スーツケースを運ばされた小旅行記である。出発!
新宿駅西口にリムジンバス乗り場がある
成田空港まで3,000円、羽田空港まで1,200円
成田空港便は時間指定なので、必ずここで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
一方、羽田空港便はバスの乗り場でも売って貰える
荷物は座席下のトランクルームに預かって貰えるが、荷物の引換券と
旅券は必ず携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チケット売り場の横に、さりげなく置いてあるカードを見逃してはならない
カードの表¥
裏は免税店5%割引クーポン
一部メーカーを除き割引がある
煙草も割引してくれるので、大変有り難いカードである
尚、1枚有れば十¥分。計算後は返してくれるので何度も使える
成田空港手前では旅券と顔の照合検査がある
誰だ?旅券が手元にない人は?
だから「携行してね」と言ったのに.......
因みに、羽田空港には無い
検問も終わり成田空港へ到着
第2ターミナル(日本航空)−第1ターミナル南ウイング(全日空、アシアナ)−第1ターミナル北ウイング(大韓航空)の順で停車
この日も、自分の降りる場所が分からずに、乗り降りを繰り返す人が居た
オイラのご贔屓は大韓航空
最後に降りる。降りて、ターミナルビルに入れば、目の前が大韓航空のDカウンターだ
Aカウンター横のエスカレーターを上がると、こんな喫煙室があって嬉しい
更に殆どのレストランでは、煙草を吸えるスペースが設けられている
新型インフルエンザにはマスクで予¥防するのだが........暇そうだ
しかしここは出発フロアー
この後、到着フロアーを通り家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用心が必要だ
到着フロアー
殆ど人がいない..........、折角マスクを用意したのに......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終わった........
乗り継ぎの人には、北ウイングと南ウイングの中間辺り6番乗り場から、無料連絡バスが出ている
新宿駅は2番乗り場から、20分に1本位出ている
約1時間20分で新宿西口に到着
降りる場所と乗る場所は同じ所
バスの後方右側に新宿駅がある
通りの反対側には羽田空港行きのバス乗り場
到着場所も同様に一緒である
道路が空いていれば30分で着いてしまう
えっ?オイラ?気持ちだけ..............。
한국에서 오늘은 어머니의 날.
정확하게는「부모의 날(오보이날)」이다.
한편, 일본에서 어머니의 날은, 5월의 제2 일요일의 5월 10일이며, 아버지의 날은 6월의 제3 일요일의 21일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버지의 날이 망쉽상인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일한의「어머니의 날」을 비교하면, 한국의 선물이 많음, 예산등은 일본의 그것을 견딘다.라고 해서 일본의 어머니가 경시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어제, 아내도 한국에 여행 출발했다.
특대 슈트 케이스안에는, 일본의 유와 모든 과자가 담겨 있다.
「이만큼 대량의 과자를 어떻게 한다?」라고 (들)물어 「가족과 함께 먹는다!」라고 한 곳에서, 그것을 신용하는 것은 나 뿐이자.아내의 가족은, 일본의 과자를 아주 좋아하다.
아무쪼록 10일간의 체제중,「친척이 오고, 과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EMS로 보내.......」등이라고 하는 긴급 국제전화가 오지 않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오늘은 리무진 버스로, 신쥬쿠로부터 나리타 공항까지, 특대 슈트 케이스를 옮긴 짧은 여행기이다.출발!
신쥬쿠 에키니시구에 리무진 버스 승강장이 있다
나리타 공항까지 3,000엔, 하네다 공항까지 1,200엔
나리타 공항편은 시간 지정이므로, 반드시 여기서 사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하네다 공항편은 버스의 승강장에서도 팔아 받을 수 있다
짐은 좌석하의 트렁크룸에 맡아 받을 수 있지만, 짐의 교환권과
여권은 반드시 휴대 해야 한다!
티켓 판매장의 옆에, 자연스럽게 놓여져 있는 카드를 놓쳐서는 안 된다
카드의 겉(표)
뒤는 면세점 5%할인 쿠폰
일부 메이커를 제외해 할인이 있다
담배도 할인해 주므로, 몹시 고마운 카드이다
상, 1매 있으면 10분.계산 후는 돌려주므로 몇번이나 사용할 수 있다
나리타 공항 앞에서는 여권과 얼굴의 조합 검사가 있다
누구야?여권이 수중에 없는 사람은?
그러니까 「휴대 해」라고 했는데.......
덧붙여서, 하네다 공항에는 없다
검문도 끝나 나리타 공항에 도착
제2 터미널(일본 항공)-제1 터미널남윙(전 일본 항공, 아시아나)-제1 터미널북 윙(대한항공)의 순서로 정차
이 날도, 자신이 내리는 장소를 알 수 있지 못하고 , 승하차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비희는 대한항공
마지막에 내린다.내리고, 터미널 빌에 들어오면, 눈앞이 대한항공의 D카운터다
A카운터옆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 이런 흡연실이 있어 기쁘다
더욱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담배를 필 수 있는 스페이스가 설치되고 있다
신형 인플루엔자에는 마스크로 예방 하지만........한가한 것 같다
그러나 여기는 출발 플로어-
이 후, 도착 플로어-를 대로가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심이 필요하다
도착 플로어-
대부분 사람이 없다.........., 모처럼 마스크를 준비했는데......
골든 위크는 끝났다........
환승의 사람에게는, 북쪽 윙과 남윙의 중간 근처 6번 승강장으로부터, 무료 연락 버스가 나와 있다
신쥬쿠역은 2번 승강장으로부터, 20분에 1개 정도 나와 있다
약 1시간 20분에 신쥬쿠 서쪽 출구로 도착
내리는 장소라고 타는 장소는 같은 곳
버스의 후방 우측으로 신쥬쿠역이 있다
대로의 반대 측에는 하네다 공항행의 버스 승강장
도착 장소도 이와 같이 함께이다
도로가 비어 있으면 30분에 도착해 버린다
어?나?기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