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天気も良く桜も咲き誇ったので熊本城に行ってきました。
写真は熊本城築城400年を記念して再建された本丸御殿の内部です。
金箔が施されフラッシュ撮影さえ禁止されてるほど見事な物でした。
観光客には大勢の日本人、欧米人、中国人、韓国人など様々な人種の方達
が来ていました、しかし残念な事に何処の観光地でも見られる「落書き」
を発見したのには心が痛みました。
この建物内部には多数の警備員や職員が配置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それらの目を盗み「落書き」していった不届き者が居たという事です。
丁度、写真の部屋の表¥にある廊下の手すりにそれはありました。
なんと書いてあるのか解かりませんでしたけどね。
ハングル文字でした・・・
朝鮮人は民度が低い。
쿠마모토 시로모토환저택
어제, 날씨도 자주(잘) 벚꽃도 한창 피었으므로 쿠마모토성에 다녀 왔습니다.
사진은 쿠마모토성축성 400년을 기념해 재건된 성의 중심 건물 저택의 내부입니다.
금박이 베풀어져서 플래시 촬영마저 금지되고 있는만큼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관광객에게는 많은 일본인, 구미인, 중국인, 한국인등 여러가지 인종의 방들
하지만 와있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어디의 관광지에서도 볼 수 있는 「낙서」
(을)를 발견하는데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건물내부에는 다수의 경비원이나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몰래 해 「낙서」하고 간 괘씸함자가 있었다고 하는 일입니다.
꼭, 사진의 방의 겉(표)에 있는 복도의 난간에 그것은 있었습니다.
무려 써 있는지 알지 않았습니다지만.
한글 문자였습니다···
한국인은 민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