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取市から倉吉市に移動しました。
打吹(うつぶき)山に登ります。ここは昔お城があったところです。
写真は打吹公園入り口です。
山頂部が見えております。山頂までゆっくり歩いて30〜40分くらいです。
整備された遊歩道を歩いていきます。
打吹公園の展望台です。
展望台より倉吉市街地を望む
さらに登っていきます。
途中からこうした山道になります。
山頂に到着
木々に囲まれて見晴らしは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
山頂広場の木々のわずかな隙間から雪化粧した大山が見えました。
山腹の越中丸というところから眺めた大山
打吹公園の小動物園にいたトカラやぎさんたち
メスのクララ
ひょうきんな顔をしています。
オスのクラッキー
しろやぎさんとミニ豚の小梅ちゃんです。
小梅ちゃんの体毛は豚だけに超剛毛でした・・・。(^^;
倉吉の白壁土蔵群
近年は町おこしで整備が進んでいるようです。
この写真の川の左側が町人の町で、右側が職人の町だということです。
橋を渡ってお店の中に入ります。
白壁土蔵群の中庭
さきほどまで登っていた打吹山が見えています。
おそばを食べに行きました。
土蔵そばというところですが、昔ながらの白壁の館の中にお店があります。1階はお土産屋さんで、2階におそば屋さんがあります。
土蔵そばです(850円)。
そばつゆをかけて食べます。
出石の皿そばと出雲の出雲そばの中間形態のような感じです。出雲そばはこのような形態で割子に入っていますが、ここはお皿に盛ってあります。
右の湯のみ茶碗に入っているのは、そば湯です。ゆずが入っていました。ゆえに幸か不幸か、そばの香りはあまり感じられません・・・。
お味はまあまあではないでしょうか。
鳥取のお土産 その1 因幡の白うさぎチョコレート
白うさぎの形をした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です。
お味は悪くないです。
鳥取のお土産 その2 焼かにせんべい
蟹の風味が微妙に感じられます。
鳥取のお土産 その3 かにパイです。
うなぎパイやあなごパイやどじょうパイのようなものですが、形が複雑なので袋から取り出すと蟹のはさみの部分が崩壊し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
こちらは蟹の風味はありません。普通においしいパイです。
今回は基本的に温泉旅行でしたが、鳥取は温泉以外にいろいろと楽しめました。
톳토리시에서 쿠라요시시로 이동했습니다.
타취(나무) 산에 오릅니다.여기는 옛날성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타취공원 입구입니다.
산정부가 보이고 있습니다.산정까지 천천히 걸어 30~40분 정도입니다.
정비된 산책길을 걸어갑니다.
타취공원의 전망대입니다.
전망대보다 쿠라요시시가땅을 바라본다
한층 더 올라서 갑니다.
도중부터 이러한 산길이 됩니다.
산정에 도착
나무들에 둘러싸여 전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산정 광장의 나무들의 몇 안 되는 틈새로부터 눈화장한 오오야마가 보였습니다.
산허리의 월나카마루라고 하는 곳(중)으로부터 바라본 오오야마
타취공원의 작은 동물원에 있던 트카라나 포름산들
메스의 클라라
익살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수컷의 쿠락키
해라나 포름산과 미니돼지의 코우메입니다.
코우메의 체모는 돼지인 만큼 초강모였습니다···.(^^;
쿠라요시의 흰 벽 토장군
근년은 마을 부흥으로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의 강의 좌측이 읍인의 마을에서, 우측이 직공의 마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건너 가게안에 들어옵니다.
흰 벽 토장군의 안뜰
조금 전까지 오르고 있던 타취 전망이 서 있습니다.
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토장 곁이라고 하는 중(곳)입니다만, 옛날부터의 흰 벽의 관안에 가게가 있습니다.1층은 선물가게에서, 2층에 국수가게가 있습니다.
토장 곁입니다(850엔).
곁국물을 쳐 먹습니다.
이즈시의 접시 곁과 이즈모의 이즈모곁의 중간 형태와 같은 느낌입니다.이즈모곁은 이러한 형태로 할 아이에게 들어가 있습니다만, 여기는 접시에 담아 있습니다.
오른쪽의 찻잔 밥공기에 들어가 있는 것은, 곁탕입니다.Yuzu가 들어가 있었습니다.그러므로 행복인지 불행인지, 곁의 향기는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맛은 그저는 아닐까요.
톳토리의 선물 그 1 이나바의 흰색 토끼 초콜릿
흰색 토끼의 형태를 한 화이트 초콜릿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톳토리의 선물 그 2소게센베이
게의 풍미가 미묘하게 느껴집니다.
톳토리의 선물 그 3인가에 파이입니다.
장어 파이 야파이나 미꾸라지 파이와 같은 것입니다만, 형태가 복잡해서 봉투로부터 꺼내면 게의 가위의 부분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쪽은 게의 풍미는 없습니다.보통으로 맛있는 파이입니다.
이번은 기본적으로 온천 여행이었지만, 톳토리는 온천 이외에 여러가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