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の韓国人記者が書いたコラムを読んで共感できますか?賛同できますか?
私は何かが違うと感じます。韓国人が陥りがちな感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このコラムの主張のように焦りと欲望が滲み出ているような国には
憧れを感じることはできないし、溶け込みたいとは思わない。
「憧れて欲しい!」とか「尊敬して欲しい!」などを他国に求める前に、
自分たち自身がまず韓国文化を愛し、韓国文化で楽しみまくることだよ。
その姿を羨ましいと思えば、他国の人々も「では私も真似してみようかな・・・」となるんだよね。
観光に関して韓国人に欠けていることってそう言うことじゃないかな?
*******************
【コラム】仏の美人大臣が日本の着物を着たワケ(上)
ヨーロッパ出張の際、フランスの時事週刊誌「パリ・マッチ」を買った。パリ・マッチ誌は大きな写真を掲載し、政治家や芸能¥人のプライベートやゴシップを取
り上げる週刊誌で、フランスの中・上流層の愛読誌でもある。ページをめくってみると、先日韓国でインタビューしたフランスの女性大臣の写真が掲載されていたため、うれしくて思わず見入った。記事の主人公は先月17日から19日まで訪韓していたナタリー・コシウスコ=モリゼ未来予¥測・デジタル経済開発担当大
臣(35)だった。
だが、その記事を読んで、少し後味が悪くなった。4ページにわたる記事 のうち、最初の2ページにはモリゼ大臣が東京大学のロボット工学研究所で日本人研究員と一緒に笑っている写真が見開きで掲載されていた。その次のページに は1面いっぱいにモリゼ大臣が箱根の温泉旅館で茶道を体験するため、着物を着ている写真があった。写真の説明によると、この温泉旅館はジャック・シラク前 大統領も訪れたという。
「ああ、韓国にも来たのに…」
(中略)
で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世界の人々に「韓国」をアピールするためには特に、その国の有識者や著名人に「韓国」を着せ、食べさせ、感じさせることが重要だ。箱根の温泉旅館のように、海外の大臣や有名人が訪韓したとき、分刻みの日程でも「韓国」を深く印象づけられるような代表¥的な観光商品が必要だ。ま た、そうした文化的なイメージが、その国のメディアを通じ拡大再生産されるよう、海外メディアと親しくするPR戦略もさらに綿密に検討する必要がある。
********************
아래의 한국인 기자가 쓴 칼럼을 읽어 공감할 수 있습니까?찬동 할 수 있습니까?
나는 무엇인가가 다르다고 느낍니다.한국인이 빠지기 십상인 착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칼럼의 주장과 같이 초조와 욕망이 배어 나오고 있는 나라에는
동경을 느낄 수 없고, 용해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동경했으면 좋겠다!」라고「존경해 주었으면 한다!」 등을 타국에 요구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이 우선 한국 문화를 사랑해, 한국 문화로 마구 즐기는 것 야.
그 모습을 부럽다고 생각하면, 타국의 사람들도 「에서는 나도 흉내내 볼까···」가 되어.
관광에 관해서 한국인이 부족한 것 라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닐까?
*******************
【칼럼】프랑스의 미인 대신이 일본의 옷(기모노)를 입은 이유(위)
유럽 출장때, 프랑스의 시사 주간지 「파리·성냥」을 샀다.파리·매치잡지는 큰 사진을 게재해, 정치가나 예능인의 프라이빗이나 가십을 취 올리는 주간지에서, 프랑스안·상류층의 애독잡지이기도 하다.페이지를 넘겨 보면, 요전날 한국에서 인터뷰 한프랑스의 여성 대신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던모아 두고 기뻐 무심코 주시했다.기사의 주인공은 지난 달 17일부터 19일까지 방한하고 있던 나타리·코시우스코=모리제 미래예측·디지털 경제 개발 담당대 신(35)이었다.하지만,그 기사를 읽고, 조금 뒷맛이 개운치 않아졌다.4 페이지에 걸치는 기사 가운데, 최초의 2 페이지에는 모리제 대신이 도쿄대학의 로봇 공학 연구소에서 일본인 연구원과 같이 웃고 있는 사진이 좌우 양면으로 게재되고 있었다.그 다음의 페이지에 (은)는 1면 가득 모리제 대신이 하코네의 온천 여관에서 다도를 체험하기 위해, 옷(기모노)를 입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사진의 설명에 의하면, 이 온천 여관은 잭·시라크전 대통령도 방문했다고 한다.
「아, 한국에도 왔는데…」
(중략)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가.세계의 사람들에게 「한국」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특히,그 나라의 유식자나 저명인에게 「한국」을 덮어 씌워 먹여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코네의 온천 여관과 같이, 해외의 대신이나 유명인이 방한했을 때, 분 간격의 일정이라도 「한국」을 깊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 필요하다. , 그러한 문화적인 이미지가, 그 나라의미디어를 통해 확대 재생산 되도록, 해외 미디어와 친하게 지내는 PR전략도 한층 더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