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격차 사회】 한국 기업이 세계를 석권 하는 한편으로, 빈곤율,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사고 발생율, 자살율은 OECD 가맹국 중(안)에서 최악
- 일본이나 구미의 경기가 침체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은 강하다.삼성, LG의 휴대 전화, 액정 TV는 일본 제품을 추월해, 현대 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성공의 뒤에는, 국민이 가지는 교육열과 경쟁 의식이 있다.부모는 수입의 꽤를 쏟아 넣어 아이를 학원에 다니게 하며 대학에 진학시킨다.
유학율도 높다.아이가 안정된 직업에 종사하면, 이윽고는 부모를 보살펴 주기 때문에, 교육에의 투자는 필요하다고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큰 왜가 생기고 있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급여 격차는 확대해, 학력 차별도 심각하다.
일류 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것은 서울에 있는 수교의 유명 대학만.
한국 브랜드가 세계를 석권 하는 한편으로, 빈곤율,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사고 발생율, 자살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안)에서 최악이 되어 버렸다.
한국지 「조선일보」는 격차의 실태를 테마로 한 기사를 연재해, 「한국은 1위만을 기억하는 사회다」라고 해,
「이것이 이긴 편과 진 편이라고 하는 양극화의 최대의 원인이며, 사회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인의 상승 지향은 아직 강하지만,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약간이라고 하는 현실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이 나라를 견인하는 「성장론」을 제창했지만, 국민은 지쳐
지지율도 저하되고 있다.내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부와 기회의 균등 확대를 도모하는 「분배론」에 비중이 옮기게 될 것이다.
http://www.tokyo-np.co.jp/article/column/ronsetu/CK2011091402000063.html - 빈곤율
-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발생율
- 자살율
- 한국, 세계 1위 축하합니다！＾＾
韓国が世界1位に躍り出た分野
【韓国格差社会】 韓国企業が世界を席巻する一方で、貧困率、労災事故発生率、自殺率はＯＥＣＤ加盟国の中で最悪
- 日本や欧米の景気が低迷する中で韓国企業は強い。サムスン、ＬＧの携帯電話、液晶テレビは日本製品を追い越し、現代自動車は米国市場で急伸している。
成功の裏には、国民が持つ教育熱と競争意識がある。親は収入のかなりをつぎ込んで子どもを塾に通わせ、大学に進学させる。
留学率も高い。子どもが安定した職業に就けば、やがては親の面倒をみてくれるから、教育への投資は必要だという考えだ。
だが、大きな歪が生じている。大企業と中小企業の給与格差は拡大し、学歴差別も深刻だ。
一流企業に就職できるのはソウルにある数校の有名大学だけ。
韓国ブランドが世界を席巻する一方で、貧困率、労災事故発生率、自殺率が経済協力開発機構（ＯＥＣＤ）加盟国の中で最悪になってしまった。
韓国紙「朝鮮日報」は格差の実態をテーマにした記事を連載し、「韓国は一位だけを記憶する社会だ」といい、
「これが勝ち組と負け組という二極化の最大の原因であり、社会の発展を妨げている」と指摘した。
韓国人の上昇志向はまだ強いが、夢がかなうのはひと握りという現実に気づき始めた。
李明博大統領は大企業が国をけん引する「成長論」を提唱したが、国民は疲れ、
支持率も低下している。来年の大統領選では富と機会の均等拡大を図る「分配論」に比重が移ることになろう。
http://www.tokyo-np.co.jp/article/column/ronsetu/CK2011091402000063.html - 貧困率
- 労災発生率
- 自殺率
- 韓国、世界1位おめで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