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후쿠오카
좋은 친구가 최근까지 있었습니다.
보지 찍어 보내 그런 메일을 하면
3분 이내에 언제라도 보내 주었다
동영상도 부탁도 하지 않는데 보내 주었다.
수개월 방치한 것만으로
남편님이 생겼으므로
미안해요라고 말해졌다.
친구는 소중히 해야
성실하게 생각했다.
한국인 친구를 소중히 합니까？
最近友人が減りました
九州福岡
良い友人が最近まで居ました。
まんこ写して送って そんなメールをすると
３分以内にいつでも送ってくれた
動画も頼みもしないのに送ってくれた。
数ヶ月放置しただけで
ご主人様が出来たので
ごめんねと言われた。
友人は大事にしなきゃ
真面目に考えた。
韓国人 友人を大事にして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