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한】일본은 「지금의」한국을 모델에 해서는 안된다[09/06]

일본은 「지금의」한국을 모델에 해서는 안된  

이번 주의 칼럼니스트:쿠·욘소크  

〔8월 31일호게재〕 

 일본의 관료나 산업계의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그들의 일부에 한국을 경제분야에 있어서의 성공 모델 로 하려고 하는 의식이 일하고 있는 것에 깨닫는다.이른바 「룩·코리아」라고 불리는 풍조다. 

 삼성이나 현대, LG라고 하는 기업의 약진이나,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교육개 가죽등에 의한 글로벌화의 추진이, 일본에 그러한 의식을 가져오고 있을지도 모른다.또 평창(폴체) 동계 올림픽 유치의 성공이나, 구미에서도 붐을 일으키고 있는 K─POP인  
에 의해서, 정체 기색의 일본의 눈에 한국이 젊고 건강하고 건강한 나라에 비쳐 있는 것일까. 

 하지만 현재의 한국은, 정말로 일본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인가.근처의 잔디는 푸르게 보이는 것.내가 생각하는 에, 조금 한국을 너무 과대 평가할 것이다. 

 실제의 곳 「초압축 성장」을 이루어 온 한국 경제는, 그 뒤에서 국내에 큰 폐해를 낳아 출 했다.초대형 기업 중심 주의, 초수출 의존 체제, 토건과 토지 버블에 상징되는 지극히 불건전한 불경 제구조.......대기업 약진의 그늘에서는, 5할을 넘는 사람이 비정규 고용에 전락하고 있다.국가와 시민이 기업과 자본에 주도권을 빼앗긴, 궁극의 기업 사회·격차 사회가 「삼성 공화국」이라고도 칭해지는 지금의 한국이다. 

 한층 더 심각한 것은, 미래를 담당해야 할 젊은이들이 병들고 있는 것.바라크·오바마 미 대통령도 칭찬 하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지만, 초등학교로부터의 영어 교육 의무화에 의해, 취학 전부터 월 100만 워 ( 약 7만엔)도 하는 영어 유치원에 다녀, 공부의 너무 하고 시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유아나, 스트레스로 울이 되거나 범죄에 손을 대거나 자살하는 아이도 증가하고 있다.부모에게도 월 100만~200만원  것 교육비가 덮친다(한국의 평균 월수는 약 272만원). 

 그런데도 이긴 편에의 문은 너무나 좁다.서울, 고려, 연세의 이른바 「SKY 대학」에 갈 수 있는거야 차면, 이류 삼류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서울 대학을 목표로 해 몇번이나 수험했지만 실패해, 만나라 라고 대학의 근처에서 목을 매단다고 하는 사건도 일어날 정도다. 

■이 긴 경쟁에 골은 없는  

 어려운 수험 전쟁을 이겨 내도, 이번은 「청년찬`쿠업」이 기다리고 있다.09년의 대졸자 가운데, 비 정규 고용을 포함해 취직할 수 있던 것은 약 60%.학생은 학문에 박기는 커녕, 자격 시험이나 유학 준비 등 자신의 스펙을 높이는 것에 여념이 없다.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의 모교·고려대학에서도, 어느 학생이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라고 제목을 붙인 문장을 내걸어 캠퍼스에서 1명 데모를 실시하는 사건이 있었다.그 문장 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 나는 25년간, 경주마와 같이 긴 트럭을 질주 해 왔다.무수한 친구를 앞질러, 전도시켜 연을 기쁨, 전을 달리는 친구에게 불안과 초조를 기억하면서.하지만, 간신히 깨달았다.내가 주 라고 있는 것은 골이 없는 트럭이라면」 「대학에는 진정한 배움도 물음도 없고, 우정도 로망도 자제 사이 의 신뢰도 발견해 낼 수 없다」 

 선진국을 동경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맹한 한국은, 지금 OECD 가맹국 중(안)에서 빈곤율, 산업 재해, 자살율, 이혼율의 높이, 그리고 출생률의 낮음의 5항목으로 톱 클래스에 .궁핍해도 의리 인정과 인덕을 존중해 무엇보다 생명을 존경하는 한 때의 한국인의 모습은 없다.카  페나 선술집에서 들려 오는 것도, 재테크나 아이의 교육의 화제 뿐이다. 

 하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이것은 일찌기 한국이 일본을 있는 면에서 모델로 해, 따라붙을 수 있는 뒤쫓음 넘을 수 있는으로 질주 해 온 결과에서도 있는 것이다.또 국내에는, 이러한 모순을 극복하려고 하는 기운 도 있다. 

 일본은 그런데도 「한국에 배워」, 보다 빠르게 트럭을 달리는 경주마를 조교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날 한국의 무위인 서바이벌 레이스를 고쳐 인간적인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협력하는 의 것인지.3·11을 경험한 일본이기 때문에 더욱, 한국에 어드바이스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그것이 일한의 진정한 우정에도 연결될 것이다. 

http://newsweekjapan.jp/column/save/kon_90x90.jpg 

소스:Newsweek 2011년 09월 06일(화)14시 04분  
http://www.newsweekjapan.jp/column/tokyoeye/2011/09/post-380.php 

쿠·욘소크  

1970년, 서울 태생.히토츠바시 대학 대학원 법학 연구과준교수(동아시아 국제 관계사). 일한의 팝 문화나 축구에도 자세하고, 나카지마 미유키, 이노우에 요스이, 하마다 쇼우고를 한국에 「전도」해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근저에 「 「한류」와「일류」―문화로부터 읽어 푸는 일한 신시대」(NHK 출판,  2010년)이 있다. (끝)

——-
이전도 「한국의 선택과 집중에 배울 수 있다」라고말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표면적인 점만을 보고 한국에 배우라고 말해져도, 실태를 알면 알수록
배우고 싶지도 가까워지고 싶지도 없어지는 것이, 한국입니다.
일의 아는 사람의 중국 조선족의 인물이 「한국인은 미치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만 , 그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日本は「今の」韓国をモデルにすべきでない

【日韓】日本は「今の」韓国をモデルにすべきでない[09/06]

日本は「今の」韓国をモデルにすべきでない 

今週のコラムニスト:クォン・ヨンソク 

〔8月31日号掲載〕 

 日本の官僚や産業界の人と話をしていると、彼らの一部に韓国を経済分野における成功モデル にしようとする意識が働いていることに気付く。いわゆる「ルック・コリア」と呼ばれる風潮だ。 

 サムスンや現代、LGといった企業の躍進や、世界各国との自由貿易協定(FTA)締結、教育改 革などによるグローバル化の推進が、日本にそうした意識をもたら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また 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オリンピック誘致の成功や、欧米でもブームを起こしつつあるK─POPな 
どによって、停滞気味の日本の目に韓国が若くて元気で健康な国に映っているのだろう。 

 だが現在の韓国は、本当に日本のモデルになり得るのか。隣の芝は青く見えるもの。僕が思う に、少し韓国を買いかぶり過ぎだろう。 

 実際のところ「超圧縮成長」を遂げてきた韓国経済は、その裏で国内に大きなひずみを生み出 した。超大企業中心主義、超輸出依存体制、土建と土地バブルに象徴される極めて不健全な経 済構造......。大企業躍進の陰では、5割を超える人が非正規雇用に転落している。国家と市民が 企業と資本に主導権を奪われた、究極の企業社会・格差社会が「サムスン共和国」とも称される 今の韓国なのだ。 

 さらに深刻なのは、未来を担うべき若者たちが病んでいること。バラク・オバマ米大統領も称賛 する韓国の教育システムだが、小学校からの英語教育義務化により、就学前から月100万ウォ ン(約7万円)もする英語幼稚園に通い、勉強のし過ぎで視力が極端に落ちる幼児や、ストレスで 鬱になったり犯罪に手を染めたり自殺する子供も増えている。親にも月100万~200万ウォン もの教育費がのしかかる(韓国の平均月収は約272万ウォン)。 

 それでも勝ち組への門はあまりに狭い。ソウル、高麗、延世のいわゆる「SKY大学」に行けな ければ、二流三流の人生が待っている。ソウル大学を目指して何度も受験したが失敗し、あえ て大学の近くで首をつるという事件も起きるほどだ。 

■この長い競争にゴールはない 

 厳しい受験戦争を勝ち抜いても、今度は「青年失業」が待っている。09年の大卒者のうち、非 正規雇用を含めて就職できたのは約60%。学生は学問に打ち込むどころか、資格試験や留学準備など自身のスペックを高めることに余念がない。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母校・高麗大学でも、ある学生が「今日、私は大学を辞める。 いや、拒否する」と題した文章を掲げ、キャンパスで1人デモを行う出来事があった。その文章 には、こう書かれていた。 

「私は25年間、競走馬のように長いトラックを疾走してきた。無数の友達を追い抜き、転倒させ たことを喜び、前を走る友達に不安と焦りを覚えながら。だが、ようやく気が付いた。私が走っ ているのはゴールのないトラックだと」「大学には真の学びも問いもなく、友情もロマンも子弟間 の信頼も見いだせない」 

 先進国に憧れてOECD(経済協力開発機構)に加盟した韓国は、今やOECD加盟国の中で 貧困率、産業災害、自殺率、離婚率の高さ、そして出生率の低さの5項目でトップクラスになっ た。貧しくとも義理人情と仁徳を重んじ、何より生命を尊ぶかつての韓国人の面影はない。カ フェや居酒屋で聞こえてくるのも、財テクや子供の教育の話題ばかりだ。 

 だが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これはかつて韓国が日本をある面でモデルとし、追い付け追い 越せで疾走してきた結果でもあることだ。また国内には、こうした矛盾を克服しようとする機運 もある。 

 日本はそれでも「韓国に学び」、より速くトラックを駆ける競走馬を調教するのか、それとも日 韓の無為なサバイバルレースを改め、人間的な新しい社会システムをつくるために協力する のか。3・11を経験した日本だからこそ、韓国にアドバイスできるのではないか。それが日韓の 真の友情にもつながるはずだ。 

http://newsweekjapan.jp/column/save/kon_90x90.jpg 

ソース:Newsweek 2011年09月06日(火)14時04分 
http://www.newsweekjapan.jp/column/tokyoeye/2011/09/post-380.php 

クォン・ヨンソク 

1970年、ソウル生まれ。一橋大学大学院法学研究科准教授(東アジア国際関係史)。 日韓の ポップカルチャーやサッカーにも詳しく、中島みゆき、井上陽水、浜田省吾を韓国に「伝道」し たいと考えている。 近著に『「韓流」と「日流」―文化から読み解く日韓新時代』(NHK出版、 2010年)がある。 (おわり)

-----
以前も「韓国の選択と集中に学べ」とか言っていた人々がいました。
表面的な点だけを見て韓国に学べと言われても、実態を知れば知るほど
学びたくも近づきたくもなくなるのが、韓国です。
仕事の知り合いの中国朝鮮族の人物が「韓国人は狂っていますよ」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
 


TOTAL: 12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 한국인의 삶은 비참합니다 ㅜㅜ jwings 2011-09-17 169 0
149 나는 무례한 한국인들을 허락해 주고 ....... kim yonaoshi 2011-09-11 113 0
148 한국의 자살율은 세계 제일 높다? gairyou仙人 2011-09-10 189 0
147 나는 무례한 한국인들을 허락해 주고 ....... kim yonaoshi 2011-09-09 246 0
146 한국인을 넓은 마음으로 허락해 주자....... kim yonaoshi 2011-09-09 155 0
145 ■이 긴 경쟁에 골은 없는 ひょうたん 2011-09-08 92 0
144 나는 불쌍한 한국인을 허락해 주고 싶....... kim yonaoshi 2011-09-08 114 0
143 일본은 「지금의」한국을 모델에 해....... toshima590 2011-09-07 133 0
142 한국을 흉내내야 하는 것이 아닌 by한....... warosu 2011-09-07 247 0
141 자살율이 높은건 일본 kkkkkkkkk veronica 2011-09-06 172 0
140 일본은 「지금의」한국을 모델에 해....... greatjp22 2011-09-06 186 0
139 지옥의 한국과는 ajunma 2011-09-06 124 0
138 한국에 완전하게 갈라 놓아진 일본 rush1225 2011-09-06 542 0
137 일본, 1위의 자리를 한국에 빼앗기는 ....... 雪猫さん 2011-09-06 705 0
136 10해에 7명째의 수상 akiras 2011-08-31 81 0
135 한국 헌법재판소 「위안부 문제 미해....... ginryoso 2011-08-30 329 0
134 【한국의】쓰레기같은【현실을 공개 ....... poepoepoe3 2011-08-29 349 0
133 한국 OECD 가맹국에서 1위 Igawa_kei 2011-08-23 114 0
132 「지상의 낙원」…한국! f671 2011-08-23 190 0
131 속) 한국, 고령자의 자살율·빈곤율로 ....... kim yonaoshi 2011-08-23 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