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가 12일 국가차원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독도 를 지칭하는 명칭)의 날” 제정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자민당 특명위원회는 한국정부가 독도에 해양과학기지 건설 등을 추진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독도 문제 전담 기관 설치도 일본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전 관방장관은 “뭔가 대항 수단을 취해야 한다”면서 지진 에 따른 한국의 지원 거부, 주일 한국대사의 일본정부 요인 면담 거부 등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日 地震による韓国の支援拒否検討
日本自民党 ¥"領土に関する特命委員会¥"が 12日国家次元の ¥"竹島(竹島・日本が独島を指称する名称)の日¥" 制定を政府に要求する事にしたと産経(産経)新聞が報道した.
自民党特命委員会は韓国政府が独島に海洋科学期だ建設などを推進することに抗議するために竹島の日制定と独島問題専担機関設置も日本政府に要求する事にした. この日会議で訴えだHiroyuki(細田博之) 前官房長官は何か対抗手段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地震による韓国の支援拒否, 駐日韓国せりふの日本政府要人面談拒否などを検討することを要求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