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민주당은 친한 한국에대한 사죄와 굴복 성향으로 바꾸는 것이 어떤가?
한국의 민주당은 나름대로 위협적이다.w
일본의 민주당도 한국의 민주당이 했듯이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의식개혁을 교도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역주의까지 닮아서는 않된다.
민주당이 위력적이라면 적어도 외교문제에서만은 정반대로 해서 국민들 개조 할수 있다.
그렇다고 반미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 말이다.
도이 류이치의원의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단순히 국익 이라는 이름하에 정치적으로 단죄한다면
쇼비니즘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한국에서 조차도 친북 반북은 선택의 문제이지 강제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국가 보안법은 존재한다.
단순히 그사람의 의견만으로 정치적으로 매장을 시켜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오직 법률에 의하여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머지는 지지율의 문제이지 그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소수의 의견또한 반영되는 것이 현대의 정치이다.
전 근대적인 모습의 일본을 보는것 같다.
하긴 몇대의 의원들이 세습을 하는 분위기의 일본 의회라서 그런 전 근대적인 면이 이어오고 있다.
조금 심해지면 다시 군국주의화 할 수 있다. (법으로 막고 있긴 하지만)
이러다가 도이 류이치 의원을 구하기 위해 한국측에서 로비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日本も民主党は親しいハングックエデしたお詫びと屈服性向に変えるのがどうなのか?
韓国の民主党はそれなりに脅迫的だ.w
日本の民主党も韓国の民主党がしたように支持勢力を基盤で意識改革を教導するのだ.
それでもレジョナリズムまで似ていてはアンドエンダ.
民主党が威力的なら少なくとも外交問題だけは正反対にして国民改造す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でも反米してはアンドエは仕事だがね.
島夷Ryuichi議員のこんな事はいくらでも起こることができる事で
多様性が尊重される社会で単純に国益でありなさいという名前の下に政治的に断罪したら
ショビニズムを見るよう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韓国ですら親北朝鮮反北朝鮮は選択の問題であって強制の問題ではない
しかし国家保安法は存在する.
単純にその人の意見だけで政治的に売場をさせてはアンドエンダはのだ
ただ法律によって政治的判断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
残りは支持率の問題であってそれを持っていくらでも少数の意見も反映されるのが現代の政治だ.
前近代的な姿の日本を見るようだ.
そういえば何台の議員たちが世襲をする雰囲気の日本議会なのでそんな前近代的な面が続いて来ている.
少しひどくなればまたミリタリズム化できる. (法で阻んではいるが)
こんなにしていて島夷Ryuichi議員を求めるために韓国側でロビーで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