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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생이 자택에 방화, 가족 4명 사망 한국

 한국에서 21일, 남자중학생이 자택 맨션에 가솔린을 뿌려 불붙여 부모님등 가족 4명이 사망했다.

「진로를 둘러싸고, 부친에게 맞았기 때문에 한」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21일 미명, 서울시내에 있는 맨션의 일실로부터 불이 나와 이 집에 사는 부부와 9세의 딸(아가씨),

71세의 조모가 사체로 발견되었다.경찰의 조사에 대해, 13세의 장남이

「가솔린을 뿌려 불붙였다.고교 진학을 둘러싸고, 부친에게 맞았기 때문에 한」라고 공술해,

경찰은 22일, 이 장남을 살인의 용의로 가정재판소에 송치했다.


 장남은 사전에 가솔린을 구입하고 있어「아버지를 죽인 것은 전혀 후회하고 있지 않는」라고 공술하고 있다.



또, 「『(부친이) 판사나 검사가 되어라』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사진을 찍어 기자나 편집자가 되고 싶었는데 」라고도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 테레비 NEWS24 < 2010년 10월 22일 17:45 >
http://www.news24.jp/articles/2010/10/22/10169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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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도 검사에도, 기자로도 편집자로도 될 수 없을 가능성을 왜 생각하지 않는가.

개인가, 고교 들어가고 나서 생각해라. 단소 포경 조루 놈



言ってることが理解できないw

男子中生が自宅に放火、家族4人死亡 韓国

 韓国で21日、男子中学生が自宅マンションにガソリンをまいて火をつけ、両親ら家族4人が死亡した。
「進路をめぐり、父親に殴られたためや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21日未明、ソウル市内にあるマンションの一室から火が出てこの家に住む夫婦と9歳の娘、
71歳の祖母が遺体で見つかった。警察の調べに対し、13歳の長男が

「ガソリンをまいて火をつけた。高校進学をめぐり、父親に殴られたためやった」と供述し、

警察は22日、この長男を殺人の容疑で家庭裁判所に送致した。

 長男は事前にガソリンを購入しており、「父を殺したことは全く後悔していない」と供述している。


また、「『(父親が)判事や検事になれ』と言いました。

僕は、写真を撮って記者や編集者になりたかったのに」とも話している。

日テレNEWS24 < 2010年10月22日 17:45 >
http://www.news24.jp/articles/2010/10/22/10169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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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事にも検事にも、記者にも編集者にもなれない可能性をなぜ考えないのか。

つか、高校入ってから考えろよ。 短小包茎早漏野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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