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회 심호흡 해 읽는 것.과도하게 흥분하지 않는 것.이러한 경고문을 붙여서는 안된가
(이)라고 생각했다.100년전, 한국인을 바라본 일본인의 견해를 적은 이 책에는 우리가 화내는 내용이 적은
구 없기 때문이다.철저히 해「한국인 개조론」에 선 괘씸함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완전하게 무시할게
100년전의 우리의 역사를 냉정하게 성찰 하기 위해서 1회 정도 읽어 볼 가치가 있다.
 
「한국인은 독창성이 미만 연구심이 풍부하지 않아서(…) 중국에서 배운 지식을 최선이라고 믿어 특별
에 새로운 원리를 창안 하려고 하는 의욕이 없다.」「신라시대에는 걸작을 남긴 직공의 미술적 수완이
있었지만(…) 적어도 3 백년 이상, 한국인은 심미적 정서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식민지 한국인을 논하는』는 이러한 문장이 우르르 계속 된다.조선의 문학과 예술은 빈약하고, 조선아침
(은)는 퇴폐해, 풍수설과 같은 미신을 잘 믿고 형식주의에 잡혀 있다고 썼다.조선 총독부의 역
사람이 일종의 대외비식민 통치 지침서로서 숙독했다고 하는 이 책은 경성 제국대학 법문 학부 교수로
타카하시 토루(나 젓가락 통과한다)가 써 조선 총독부가 1921년에 낸『한국인』가 원본이다.

이하약어

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8/htm_20100828004148a000a010-001.JPG

소스:중앙 일보(한국어) [BOOK]그 때 우리를 본 일본인의 눈, 괘씸함으로 부끄러워서
http://arts.joins.com/news/article.asp?total_id=4415583

관련 기사:일본인이 본 한국인 … 불쾌하지만 가끔씩은 불편한 우리의 초상(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1694.html


한국 만세(・∀・)/


植民地朝鮮人を論ずる

一回深呼吸して読むこと。過度に興奮しないこと。このような警告文を付けるべきではなかろうか
と思った。100年前、朝鮮人を眺めた日本人の見解を記したこの本には私たちが怒る内容が少な
くないためだ。徹底して「朝鮮人改造論」に立った不届きな内容が大部分だが、完全に無視するよ
り100年前の私たちの歴史を冷静に省察するために一回ぐらい読んでみる価値がある。

「朝鮮人は独創性が足らず研究心が豊かではなくて(…)中国から習った知識を最善と信じ、特別
に新しい原理を創案しようとする意欲がない。」「新羅時代には傑作を残した職人の美術的手腕が
あったが(…)少なくとも3百年以上、朝鮮人は審美的情緒の価値を認めなかった。」

『植民地朝鮮人を論ずる』はこのような文章がぞろぞろ続く。朝鮮の文学と芸術は貧弱で、朝鮮朝
は退廃し、風水説のような迷信をよく信じ、形式主義に捕らわれていると書いた。朝鮮総督府の役
人が一種の対外秘植民統治指針書として熟読したというこの本は京城帝大法文学部教授であっ
た高橋 亨(たかはし とおる)が書いて朝鮮総督府が1921年に出した『朝鮮人』が原本だ。

以下略

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8/htm_20100828004148a000a010-001.JPG

ソース:中央日報(韓国語) [BOOK]その時私たちを見た日本人の目、不届きで恥ずかしくて
http://arts.joins.com/news/article.asp?total_id=4415583

関連記事:日本人が見た朝鮮人… 不快だがたまには不便な私たちの肖像(朝鮮日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7/2010082701694.html


韓国 万歳(・∀・)/



TOTAL: 21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 KJ에 싫증 하고 있는 분에게 yajisei 2010-09-02 482 0
200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는 yajisei 2010-08-29 343 0
199 우구이스다니에 가고 있었습니다 yajisei 2010-08-23 564 0
198 한국인을 만났던 yajisei 2010-08-22 490 0
197 역시 큰 것이 yajisei 2010-08-22 448 0
196 페니스 이야기는 참가시켜 받는 yajisei 2010-08-22 389 0
195 진짜반일 전사를 보러 왔던 yajisei 2010-08-22 485 0
194 진실을 알고 싶은 yajisei 2010-08-22 330 0
193 한국인의 친구에게의 선물 yajisei 2010-08-22 506 0
192 한국의 학교에서의 음악 수업 yajisei 2010-08-22 620 0
191 어젯밤의 술집에서의 회화 yajisei 2010-08-22 816 0
190 마트복크크리코레크션 찾고 있습니다....... yajisei 2010-08-17 612 0
189 김씨의 해외 여행 yajisei 2010-07-31 775 0
188 야저(요바이)는 한국 문화 yajisei 2010-07-31 608 0
187 일본에 태어나 좋아! yajisei 2010-07-31 383 0
186 키가 큰 한국인 yajisei 2010-07-31 461 0
185 박씨가족의 일본 여행 yajisei 2010-07-31 792 0
184 만주와 탄광의 이야기 yajisei 2010-07-25 359 0
183 응 한국인 yajisei 2010-07-24 355 0
182 신바시(도쿄)의 축제 yajisei 2010-07-24 4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