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빈곤층”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기료가 무서워서 이렇게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선풍기조차 제대로 틀 수 없는 어려운 서민들인데요.
에너지 빈곤층의 힘든 하루, 이학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 영등포의 한 쪽방촌.
오후 3시 무렵, 56살 이향순 씨의 집은
34도를 가리킵니다.
바깥 기온보다 5도나 높습니다.
◀SYN▶ 이향순/56세
”(한참 더울 때는 실내온도가) 43도에서 45,6도
까지 올라가요. 사우나는 차라리 시원하기라도
하지..죽어요.”
그러나 웬만해선 선풍기를 틀지 않습니다.
생계비 38만원 중 집세를 뺀 13만 원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이 씨로서는
전기료가 무섭기 때문입니다.
더운 방에서 지내다 보니 지병인 천식이나
간염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INT▶ 이향순/56살
”(의사가) 30도 미만인 데서 생활하래요.
그런데 그럴 여지가 없잖아요.”
기초생활수급자 70살 남 모 할아버지 역시
선풍기를 틀지 않고 삽니다.
몇 달 째 전기요금을 연체한 남 할아버지 집에는
하루에 전기가 5.3KWh만 공급됩니다.
소형 냉장고 1대, TV 1대, 전등 2개만
켤 수 있는 전력입니다.
에너지 빈곤층의 여름철 선풍기 사용량은
하루 평균 3.7시간.
일반가구 평균치인 6.9시간의
절반 수준입니다.
폭염에 노출됐을 경우 “에너지 빈곤층”의
사망률은 일반인의 6배에 이릅니다.
◀SYN▶ 임종한 교수/인하대 산업의학과
”기존에 있는 심혈관질환이 악화되는 조건들이
있고요. 또 극단적인 조건에 노출되면서
새로운 질병이 야기되는...”
해마다 폭염 속에서 건강을 해쳐가며
근근이 살아가는 에너지 빈곤층은,
전국적으로 720만 가구가 넘습니다.
MBC뉴스 이학수입니다.
(이학수 기자 tchain@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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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친구 코리그가
한국 기득권에 일종의 환상을 갖고 있다는 것에 통탄하며
그를 위해 간략한 글을 쓰도록 합니다.
일단 한국의 사회적 모순 구조,
일례로,
높은 대학 등록금 착취, 최다 노동 시간, 최소 수면 부족
또한 높은 세금과, 그에 반하는 복지 시스템이 전무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오로지 공무원이 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후 보장이 되지 않으며, 공무원을 제외한다면
여자는 매춘을 하고,(한국 젊은 여성 4분의 1은 성매매 경험)
남자는 노동을 하다가 자살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자살율 1위)
이러한 구조는 군부 독재 시대부터
착실하게 쌓아진 구조입니다.
특히나, IMF가 터지면서 중소 기업, 서민 사업이 완전히 몰락하며
이제는 대기업과 기득권의 위주로 모든 것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대학 등록금은 시민이 기득권 세계로 진출하는 일종의 장벽이며,
학업 착취 또한 그러한 맥락에 볼 수 있습니다.
복지, 국민을 위한 정책은 전혀 없고,
현재의 대통령은 기득권을 배려한 정책을 펴는 실정입니다.
또한 언론까지 움켜지고, 지배하고, 조종합니다.
중소 기업, 시민을 더욱 착취하며 기득권은 공고해지며
한국은 그러한 발전을 민족주의라는 간판으로
무마하고 있는 것 입니다.
コリグに説明する韓国の既得権
¥"エネルギー貧困層¥"と言う言葉があります.
電気料金が恐ろしくてこんなにむしむしする蒸暑さにも扇風機さえまともに振ることができない難しい庶民たちですよ.
エネルギー貧困層の大変な一日, 理学数記者が取材しました.
〓VCR◆
ソウル永登浦の一くぐり部屋村.
午後 3時頃, 56歳イヒャングスンさんの家は
34度を示します.
外気温より 5度も高いです.
〓SYN◆ イヒャングスン/56歳
(ずいぶん暑い時は室内温度が) 43度から 45,6度
まで上がります. サウナはかえって凉しいとか
夏至..死にます.
しかしまあまあの程では扇風機をつけないです.
生計費 38万ウォンの中で家賃を引いた 13万ウォンで
一月を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さんとしては
電気料金が恐ろしいからです.
暑い部屋で過ごして見ると持病である喘息や
肝炎はめったによくなる気味がないです.
〓INT◆ イヒャングスン/56歳
(意思が) 30度未満のやけどして生活しろと言う.
ところでそんな余地がないでしょう.
基礎生活受給者 70歳になり某お爺さんやっぱり
扇風機をつけないで暮します.
何月目電気料金を開いた振りをする男お爺さん家には
一日に電気が 5.3KWhだけ供給されます.
小型冷蔵庫 1台, TV 1台, 電燈 2個だけ
つけることができる全力です.
エネルギー貧困層の夏季扇風機使用量は
一日平均 3.7時間.
一般家具平均値である 6.9時間の
半分水準です.
猛暑に露出した場合 ¥"エネルギー貧困層¥"の
死亡率は一般人の 6倍にのぼります.
〓SYN◆ ご臨終な教授/仁荷大産業医学と
既存にある心血管疾患の悪くなる条件たちが
あって. また極端的な条件に露出しながら
新しい疾病が惹起される...
毎年猛暑の中で健康をヘチョがであり
やっと生きて行くエネルギー貧困層は,
全国的に 720万世帯が越えます.
MBCニュース理学数です.
(理学数記者 tchain@mbc.co.kr)
[著作権者(c) MBC (www.imnews.com) 無断複製-再配布禁止]
¥"エネルギー貧困層¥"と言う言葉があります.
電気料金が恐ろしくてこんなにむしむしする蒸暑さにも扇風機さえまともに振ることができない難しい庶民たちですよ.
エネルギー貧困層の大変な一日, 理学数記者が取材しました.
〓VCR◆
ソウル永登浦の一くぐり部屋村.
午後 3時頃, 56歳イヒャングスンさんの家は
34度を示します.
外気温より 5度も高いです.
〓SYN◆ イヒャングスン/56歳
(ずいぶん暑い時は室内温度が) 43度から 45,6度
まで上がります. サウナはかえって凉しいとか
夏至..死にます.
しかしまあまあの程では扇風機をつけないです.
生計費 38万ウォンの中で家賃を引いた 13万ウォンで
一月を堪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さんとしては
電気料金が恐ろしいからです.
暑い部屋で過ごして見ると持病である喘息や
肝炎はめったによくなる気味がないです.
〓INT◆ イヒャングスン/56歳
(意思が) 30度未満のやけどして生活しろと言う.
ところでそんな余地がないでしょう.
基礎生活受給者 70歳になり某お爺さんやっぱり
扇風機をつけないで暮します.
何月目電気料金を開いた振りをする男お爺さん家には
一日に電気が 5.3KWhだけ供給されます.
小型冷蔵庫 1台, TV 1台, 電燈 2個だけ
つけることができる全力です.
エネルギー貧困層の夏季扇風機使用量は
一日平均 3.7時間.
一般家具平均値である 6.9時間の
半分水準です.
猛暑に露出した場合 ¥"エネルギー貧困層¥"の
死亡率は一般人の 6倍にのぼります.
〓SYN◆ ご臨終な教授/仁荷大産業医学と
既存にある心血管疾患の悪くなる条件たちが
あって. また極端的な条件に露出しながら
新しい疾病が惹起される...
毎年猛暑の中で健康をヘチョがであり
やっと生きて行くエネルギー貧困層は,
全国的に 720万世帯が越えます.
MBCニュース理学数です.
(理学数記者 tchain@mbc.co.kr)
[著作権者(c) MBC (www.imnews.com) 無断複製-再配布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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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可愛い友達コリグが
韓国既得権に一種の幻想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痛嘆して
彼のために手短な文を書くようにします.
一応韓国の社会的矛盾構造,
一例で,
高い大学登録料搾取, 最多労動時間, 最小睡眠不足
も高い税金と, 彼に惚れる福祉システムが全くないから,
韓国人たちはひたすら公務員になることに血眼になっています.
何故ならば老後保障にならないし, 公務員を除いたら
女は売春をして,(韓国若い女性 4名の 1は性売買経験)
男は労動をしている途中自殺をする数外にはないです.(自殺率 1位)
このような構造は軍部独裁時代から
真面に積まれた構造です.
特にや, IMFが裂けながら中小企業, 庶民事業が完全に沒落して
これからは大企業と既得権の主としてすべてのものが帰っています.
高い大学登録料は市民が既得権世界へ進出する一種の障壁であり,
学業搾取もそういう脈絡に見られます.
福祉, 国民のための政策は全然なくて,
現在の大統領は既得権を気配りした政策を広げる実情です.
も言論までしっかり握られて, 支配して, 操ります.
中小企業, 市民をもっと搾取して既得権は公告されて
韓国はそういう発展を民族主義という看板で
撫でさしてい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