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의 성을 보고, 콘크리트・시멘트의 성(성곽)
잘 그렇게 말합니다만,
옛부터 남아있는 성도, 콘크리트・시멘트의 성이라고 하는 것이 의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해했습니다.
한국인은「쉿 먹어」(회반죽)의 기법을 모릅니다.
일본에서는 5 세기부터 사용되고 있다, 쉿 먹어 기법
한국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기술이었습니다.
구미인도, 15에서 16 세기에 일본에 오고,
일본의 집・성은, 흙과 종이와 나무, 그리고 짚으로 되어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런 옛 구미인도 알고 있다, 쉿 먹어 기법을
21 세기의 한국인은 모릅니다.
자세하게 설명해도, 시멘트？ 그렇게 되물어 옵니다.
반대로, 한국에도 존재하는 절이나 성문의 흰 벽은
뭐로 되어있는지 흥미가 나왔습니다.
한국인 가르쳐(･∀･)/
길기 때문에, 어차피 읽지 않는 것 알고 있지만w
今日分かった事
韓国人が日本の城を見て、コンクリート・セメントの城（城郭）
良くそう言いますが、
昔から残ってる城も、コンクリート・セメントの城と言うのが疑問でした。
でも、今日理解したんです。
韓国人は「しっくい」（漆喰）の技法を知りません。
日本では５世紀から使われてる、しっくい技法
韓国人には理解できない技術だったのです。
欧米人も、１５から１６世紀に日本へ来て、
日本の家・城は、土と紙と木、そして藁で出来ていると記しています。
そんな昔の欧米人も知っている、しっくい技法を
２１世紀の韓国人は知りません。
詳しく説明しても、セメント？ そう聞き返してきます。
逆に、韓国にも存在する寺や城門の白い壁は
なにで出来てるのか興味が出ました。
韓国人教えて(･∀･)/
長いので、どうせ読まないの知ってるけどね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