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제기하려고 한다면, 우선은 한국으로부터,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을 개선해야 하는 」
26일, 서울시 종로구 교북동의 아시아인권 센터에서 만난 돈 주석우(김・소크우) 원통일원차관은, 「외국인의 인권에게 관심을 대어 이것을 국제사회에 끈기 강하게 전해야만, 국제인권 외교에 있어서의 영향력 강화로 연결되어, 북쪽 조선의 인권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라고 말했다.20년 남짓에 걸쳐 외교관으로서 활약해 온 자본주 차관은 현재, 아시아 지역의 인권 단체간의 네트워크 (을)를 구축하고 있는 아시아인권 센터의 고문을 맡아 자문 및 기업에 의한 후원을 유치하는 역할을 지고 있다.
자본주 차관은「인권문제는, 곧바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끈기 강한 문제 제기가 필요.북한의 인권문제도, 금방에 큰 성과를 내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국제 외교의 무대나 민간 레벨로 계속해 문제 제기를 하면, 언젠가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라고 말했다.
자본주 차관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나서 있는 나라라고 인정되고 있다.인권침해와 비난 째한국이 폐기한 산업 연습생 제도를, 일본은 아직 유지하고 있다.유엔이나 각국의 인권 단체의 관계자등은, 한국에 도착하고, 아시아권으로 인권을 선도하는 나라라고 평가하며 있어 」라고 말했다.
어차피 읽지 않기 때문에 요약
한국인은 개라고 써 있어.
「韓国が北朝鮮の人権問題を提起しようとするなら、まずは韓国から、国内の外国人労働者の人権を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
26日、ソウル市鍾路区橋北洞のアジア人権センターで会った金 錫友（キム・ソクウ）元統一院次官は、「外国人の人権に関心を寄せ、これを国際社会に根気強く伝えてこそ、国際人権外交における影響力強化につながり、北 朝鮮の人権問題解決にとっても助けとなる」と語った。20年余りにわたり外交官として活躍してきた金元次官は現在、アジア地域の人権団体間のネットワーク を構築しているアジア人権センターの顧問を務め、諮問ならびに企業による後援を誘致する役割を負っている。
金元次官は「人権問題は、すぐに成果が得られるというよりは、根気強い問題提起が必要。北朝鮮の人権問題も、今すぐに大きな成果を出すのは無理だ が、国際外交の舞台や民間レベルで引き続き問題提起をすれば、いつかは成果を得られる」と語った。
金元次官は、「外国人労働者の人権問題については、アジアで韓国が日本よりも先んじて乗り出している国と認められている。人権侵害と非難されたた め韓国が廃棄した産業練習生制度を、日本はまだ維持している。国連や各国の人権団体の関係者らは、韓国について、アジア圏で人権を先導する国と評価してい る」と語った。
どうせ読まないから要約
韓国人は犬だと書いてあ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