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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개 둘러싸 트러블, 60대남이 이웃을 겸으로 살해

싸움 상대를 잃어, 무관계의 사람을 표적으로

  소울시 광진구에 사는 회사원 K씨(47)는, 이번 달 10일 오후 4시 50분쯤, 자전거로 귀가했다.그 때, 60대의 남자가 겸을 가져, 숨을 헐떡일 수 있는이면서 근부 있었다.K씨의 자택으로부터 100미터 정도 멀어진 것에 사는 무직의 L용의자(64)였다.부근에 살고 있지만, K씨와 안면은 없었다.


 자택 2층의 창으로부터 그 자리면을 보고 있던 K씨의 부친(74)은 아들에 대해, 큰 소리로 「저녀석은 낮부터 겸을 가져 우로우로 하고 있는 이상한 사람이다.빨리 집에 들어갈 수 있어」라고 외쳤다.K씨는 「이런 대낮에 도대체 무엇이야」라고 해, 개의치 않았다.


 가까워져 온 L용의자가 돌연, 「조금 전의 저녀석은 어디에 갔다」라고 입에 대었다.놀란 K씨가 「무슨이야기인가」라고 (들)물으면, L용의자는 「조금 전, 있어라 의 개에게 쇠사슬을 붙이라고 했다××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K씨는 「무슨 일인가 모르지만, 기르는 개에 쇠사슬을 붙인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반 했다.


 K씨가 자전거를 두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L용의자가 겸으로 K씨의 등의 좌측을 찔렀다.K씨의 부친은 경찰의 사정청취에 대해, 「놀라 큰 소리를 올려 달려 들었는데, 아들은 피투성이인 채 L용의자와도 서로 보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K씨는 겸의 칼날이 폐에까지 달해, 출혈 다량으로 즉사 상태였다.입의 양측도 겸으로 깊게 손상시킬 수 있고 있었다.


 11일 오후, 기자가 방문한L용의자의 자택은, 천세(집을 빌리기 위해서 집주인에 지불하는 고액의 보증금)가 4000만원( 약 308만엔)의 한지하실(면적 33평방 미터=10평)이었다.허리가 구부러진 모친(87)이, 신장 30센치 전후의 흰 마르치즈의 강아지 「록키」를 보여 「아들(L용의 사람)이 귀여워하고 있던 개이지만, 아들이 없기 때문에, 먹이도 먹지 않고 짖고만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먹이 넣어에는 도그 푸드나 물고기의 건어물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경찰이나 가족의 이야기에 의하면, L용의자는 군대의 하사관을 퇴관 한 후, 아내와 이혼해, 공사 현장등을 전전하고 있었다고 한다.모친은 「손자(L용의자인 아이)는 두 명 있었지만, 한 명은 10대로 죽어, 또 한사람도 몇 년전에 시집간 후, 별로 다가가지 않게 되었다.이전에는 작은 잡화상을 하고 있었지만, 가게를 접어 2-3년전에 지금의 집에 이사해 왔다.아들은 거의 집에 틀어박혀, 가끔 용돈 돈벌이이기 때문에 일용의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L용의자는 1년 정도 전, 이웃으로부터 마르치즈를 양도해 기르기 시작했다.모친은 「아들은 변변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품질의 좋은 먹이만 사 와 주어 (이)라고 있었다.내가개로 향해 무엇인가 말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개로 향하고, 무엇으로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화를 내 개를 끊임없이 감싸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L용의자는 「개를 데려 모친을 만나러 가려 하고 있어 곳, 개에게 쇠사슬을 붙이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 개를 발길질로 하려고 한 남자를 쫓고 있었다」라고 진술했다.한편, 기자에 대해서는 「내가 쫓고 있던 남자와 겸으로 회 한 남자(K씨)는 동료끼리다」 「나의 아들은 국가 정보원의 직원에게 살해당했다.그 녀석의 부하를 겸으로 찔렀다」 「나는 유명 가수의 A씨와 결혼을 생각했던 것이 아 」등이라고 이야기했다.


 경찰은「L용의자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은 아니다.연행한 직후는 조사에 솔직하게 응했지만, 시간이 흐르는 것에 따라, 터무니 없는 일을 이야기를 시작했다」라고 설명해 .범행을 목격한 K씨의 이웃은,「전신 피투성이가 된 L용의자가 도망칠려고도 하지 않고, 연과 우뚝서 있었다」라고 증언했다.한편, L용의자의 모친은 「아들은 평상시부터 곧바로 화를 내는 성격이었지만, 정신과의 치료를 받았던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덧붙여 경찰은 L용의자에게 전과는 없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울 히로츠 경찰서는 L용의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L용의자가 K씨를 찌른 겸은, 추석(츄소쿠, 한국의 음력 8월 15일) 때, 부친의 무덤의 풀베기를 해 때에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살해된 K씨는, 부모님, 아내, 대학생의 딸(아가씨)(21), 고교 3년의 아들(18)과 사는 평범한 일가의 중심이었다.


 전문가등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사소한 충돌에 의한 감정의 고상을 억제되지 않고 일으킨 충동 살인 사건이다」라고 이야기했다.충동 살인은, 피해자와 범인의 사이에 어떠한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는 점으로 괴한 살인과는 다르지만, 피해자가 특정의 계층이나 직업, 민족·인종 등에게 한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점으로, 증오에 의한 살인 (와)과도 다르다.


 동국대경찰 행정 학과의 쿠크·테골 교수는「우리의 사회에는, 타인의 간섭을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무드가 퍼지고 있다.게다가, 불황까지 겹친 것으로, 마치 가소인과 같이, 타인의 간섭에 곧“이성을 잃는다”위험성이 높은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정·홀소쿠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인의 특성입니다(w




THE 韓国人!

飼い犬めぐりトラブル、60代男が隣人を鎌で殺害

けんか相手を見失い、無関係の人を標的に

  ソ¥ウル市広津区に住む会社員Kさん(47)は、今月10日午後4時50分ごろ、自転車で帰宅した。そのとき、60代の男が鎌を持ち、息を切らせながら近付 いてきた。Kさんの自宅から100メートルほど離れたところに住む無職のL容疑者(64)だった。近所に住んでいるものの、Kさんと面識はなかった。


 自宅2階の窓からその場面を見ていたKさんの父親(74)は息子に対し、大声で「あいつは昼間から鎌を持ってウロウロしているおかしな人だ。早く家に入れ」と叫んだ。Kさんは「こんな真っ昼間に一体何なんだ」と言い、意に介さなかった。


 近付いてきたL容疑者が突然、「さっきのあいつはどこへ行ったんだ」と口にした。驚いたKさんが「何の話か」と聞くと、L容疑者は「さっき、おれ の犬に鎖を付けろと言った××がいるだろう」と言った。Kさんは「何のことか分からないが、飼い犬に鎖を付けるというのは、当たり前の話ではないか」と返 した。


 Kさんが自転車を置いて家へ入ろうとしたとき、L容疑者が鎌でKさんの背中の左側を刺した。Kさんの父親は警察の事情聴取に対し、「驚いて大声を 上げ駆けつけたところ、息子は血まみれのままL容疑者ともみ合っていた」と話した。Kさんは鎌の刃が肺にまで達し、出血多量で即死状態だった。口の両側も 鎌で深く傷つけられていた。


 11日午後、記者が訪れたL容疑者の自宅は、チョンセ(家を借りるために家主に支払う高額の保証金)が4000万ウォン(約308万円)の半地下室(面積33平方メートル=10坪)だった。腰が曲がった母親(87)が、身長30センチ前後の白いマルチーズの子犬「ロッキー」を見せ、「息子(L容疑 者)がかわいがっていた犬だが、息子がいないため、えさも食べず吠えてばかりいる」と話した。えさ入れにはドッグフードや魚の干物がたくさん入っていた。


 警察や家族の話によると、L容疑者は軍隊の下士官を退官した後、妻と離婚し、工事現場などを転々としていたという。母親は「孫(L容疑者の子)は 二人いたが、一人は10代で死に、もう一人も数年前に嫁いだ後、あまり寄り付かなくなった。以前は小さな雑貨屋をやっていたが、店をたたんで2−3年前に 今の家へ引っ越してきた。息子はほとんど家に引きこもり、ときどき小遣い稼ぎのため日雇いの仕事をしていた」と話した。



  L容疑者は1年ほど前、隣人からマルチーズを譲り受け、飼い始めた。母親は「息子はろくな仕事がないにもかかわらず、品質の良いえさばかり買ってきて与え ていた。わたしが犬に向かって何か言うと、“何も知らない犬に向かって、何でそういうことを言うのか”と腹を立て、犬をしきりにかばっていた」と話した。


 警察の調べに対し、L容疑者は「犬を連れて母親に会いに行こうとしてい たところ、犬に鎖を付けていないという理由で、犬を足蹴にしようとした男を追っていた」と供述した。一方、記者に対しては「おれが追っていた男と、鎌で刺 した男(Kさん)は仲間同士だ」「おれの息子は国家情報院の職員に殺された。そいつの部下を鎌で刺した」「おれは有名歌手のAさんと結婚を考えたことがあ る」などと話した。


 警察は「L容疑者の話はすべて事実ではない。連行した直後は取り調べに素直に応じたが、時間がたつにつれ、でたらめなことを話し始めた」と説明し た。犯行を目撃したKさんの隣人は、「全身血だらけになったL容疑者が逃げようともせず、ぼう然と突っ立っていた」と証言した。一方、L容疑者の母親は 「息子は普段からすぐに腹を立てる性格だったが、精神科の治療を受けたことはない」と語った。なお、警察はL容疑者に前科はない、と話している。


 ソ¥ウル広津警察署はL容疑者に対し逮捕状を請求した。L容疑者がKさんを刺した鎌は、秋夕(チュソ¥ク、韓国の旧盆)のとき、父親の墓の草刈りをし たときに使ったものだという。殺害されたKさんは、両親、妻、大学生の娘(21)、高校3年の息子(18)と暮らす平凡な一家の大黒柱だった。


 専門家らは今回の事件について、「ささいな衝突による感情の高ぶりを抑えられずに起こした衝動殺人事件だ」と話した。衝動殺人は、被害者と犯人の 間に何らかのトラブルがあったという点で通り魔殺人とは違うが、被害者が特定の階層や職業、民族・人種などに限定されていないという点で、憎悪による殺人 とも違う。


 東国大警察行政学科のクァク・テギョン教授は「われわれの社会には、他人の干渉を我慢できないというムードが広がっている。その上、不況まで重なったことで、まるでガソ¥リンのように、他人の干渉にすぐ“キレる”危険性が高い人が増えている」との見方を示した。


チョン・ヒョンソ¥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人の特性で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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