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추석 맞아 국민에게 덕담 전해]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B4%EB%C5%EB%B7%C9" target=_blank>이명박 대통령은 2일 “우리의 큰 명절 추석에 고향을 가지 못하는 분들이 주변에 적잖이 많다”며 “특히 일자리를 얻지 못해 부모님 얼굴 뵙기가 미안해 고향에 못가는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우리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고용사정이 나아지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내년 추석에는 모두가 선물을 한 아름 안고 고향에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에게 큰 희망의 증거들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11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서민에게 좋은 집을 싸게 공급하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A%B8%B1%DD%C0%DA%B8%AE+%C1%D6%C5%C3" target=_blank>보금자리 주택 △저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소액금융지원 △졸업 후에 자신의 힘으로 갚을 수 있도록 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7%D0%C0%DA%B1%DD+%B4%EB%C3%E2" target=_blank>학자금 대출제도 등을 사례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내년 상반기에도 어려움이 계속 될 것 같아 규모는 다소 줄이더라도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8%F1%B8%C1%B1%D9%B7%CE" target=_blank>희망근로와 청년 인턴제 사업을 유지하고 내년 복지예산도 사상최고수준인 81조원으로 확대했다”며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줘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사상 최대의 풍년이 들었지만 쌀값 하락으로 우리 농민들의 걱정이 큰 것 같다”며 “정부는 쌀 수매를 늘려서라도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쌀 소비를 늘리는 것 인 만큼 100%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 소비를 줄이고 쌀 소비를 늘려야 한다”며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3%BB%BF%CD%B4%EB" target=_blank>청와대도 올 추석선물로 햅쌀과 쌀국수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가족의 끈끈한 정과 고향의 따뜻한 정은 우리 마음을 언제나 푸근하게 하는 삶의 활력소”라며 “올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서 길이 많이 막힐 것 같은데 천천히 안전하게 운전하고, 양보도 하시고 고향에 잘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오늘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만나보고 내일은 손주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먹으면서 하루 푹 쉬겠다”며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F%B1%E2%BF%B9%BA%B8" target=_blank>일기예보
를 보니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란다”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マネートゥデー松肌勇気者][第25次ラジオ・インターネット演説.. 秋夕そう国民に徳談伝えて]李明博大統領は 2日 ¥"私たちの大きい節日秋夕に故郷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方々が周辺に多く多い¥"と ¥"特に働き口を得ることができなくてご両親顔お目にかかるのがこめんね故郷に行けない若者達を思えば本当に胸が痛い¥"と言った.
が大統領はこの日第25次ラジオインターネット演説で ¥"私たちの経済が少しずつ回復しているとはするが雇用事情がよくなろうとすればもうちょっと時間がかかるようだ. 来年秋夕には皆が贈り物を一抱え抱いて故郷へ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一緒に努力しよう¥"と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が大統領は ¥"難しい中でも私たちに大きい希望の証拠たちがある¥"と ¥"大韓民国が世界で一番早い速度で経済危機を乗り越えて来年 11月 G20 首脳会議を開催するなど世界の中心にジャンプしている¥"と強調した.
であって ¥"庶民を暖かく中産層を厚くするための政策も蹉跌なしに推進されている¥"と △庶民に良い家を安く供給する ねぐら住宅 △あちらにお金を借りることができる少額金融支援 △卒業後に自分の力で返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たいてい 学資金貸し出し制度などを事例で指折った.
が大統領は ¥"来年上半期にも難しさが続くようで規模はちょっと減らしても 希望勤労と青年インターン制事業を維持して来年福祉予算も思想最高水準である 81兆ウォンで拡大した¥"と ¥"必ず必要な所にお手助けになって幸せで暖かい社会を作って行くのに最善をつくす¥"と念をおした.
が大統領は ¥"今年史上最大の豊年になったが米代下落で私たちの農民たちの心配が丁寧なようだ¥"と ¥"政府は米収買をふやしても農民たちの心配を減らして上げるように最大限努力する¥"と約束した.
それとともに ¥"米代下落を阻むための根本的な対策は米消費をふやすことイン位 100% 収入に寄り掛かる小麦粉消費を減らして米消費をふ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 ¥"青瓦台も今年旧盆プレゼントで新米とライスヌードルを送った¥"と紹介した.
が大統領は ¥"家族の粘っこい正課故郷の暖かい情は私たちの心をいつもふくよかで暖かくする生の活力素¥"と言いながら ¥"今年の秋夕は連休期間が短くて道がたくさん支えるようなのにゆっくり安全に運転して, 譲歩もなさって故郷によく行って来てほしい¥"と頼んだ.
が大統領は ¥"私は今日節日にも故郷へ行くことができずに働いている中小企業勤労者たちを会ってみて明日は手株たちとともにソンピョンをこしらえて食べながら一日ぐっすり休む¥"と ¥"天気予報を見たら十五夜月を見られるようだと言うのに家族と共に楽で楽しい秋夕されてほしい¥"は言葉で演説を仕上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