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 진정한 독립을 달성한 것은 청일 전쟁 직후 뿐이다.
한국의 역사가 쭉 타국의 노예인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국내든 국외든, 정치적 곤란에 직면하면
곧바로 타국(대국)의 힘을 빌려 해결하려고 하는 민족성버릇의 탓이다.
「힘을 빌려」란 좋은 말투로, 실체는 「타국을 이용하자」라고 하는 안이한 근성이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스스로 착실하게 노력해 곤란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국도 바보같지 않다. 오구니에 이용된 체를 하고 오구니를 삼켜 버린다.
한국은 언제나 근린의 대국으로부터 이것으로 당하고 있다.
한국인의 정치 코멘트는 「어느 나라에 도착하는 것이 이익이 있다인가」로 흘러넘치고 있다.
일본인의 코멘트에는 볼 수 없는 경향이다.
조선 민족은 자신 힘에 진짜 자신이 없다.진짜 자랑을 가질 수 없는 부끄러운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韓国史上、真の独立を達成したのは日清戦争直後だけだ。
韓国の歴史がずっと他国の奴隷なのには理由がある。
それは国内であれ国外であれ、政治的困難に直面したら
すぐに他国(大国)の力を借りて解決しようとする民族性癖のせいだ。
「力を借りて」とは良い言い方で、実体は「他国を利用しよう」とする安易な根性だ。
韓国という国は自分たちで地道に努力して困難を解決しようとしない。
大国も馬鹿ではない。 小国に利用されたふりをして小国を飲み込んでしまう。
韓国はいつも近隣の大国からこれでやられている。
韓国人の政治コメントは「どの国についた方が利益があるか」で溢れている。
日本人のコメントには見られない傾向だ。
朝鮮民族は自分の力に本当の自信がない。本当の誇りを持てない恥ずかしい民族だ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