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에 의한 민가 오폭 사건, 「메뉴얼 무시로 좌표 입력 미스가 생겼다」라고 되고 있었지만, 실은 메뉴얼은 없었던 파일럿이 미군을 모방한 체크 방식을 대대 전해 온 「관행」이었다
한국 공군이 10일 발표한 경기도 포천(포톨)에서의 전투기 오폭 사고에 관한 중간 조사 결과로, 가장 빈번히 등장한 말은 「관행」이었다.공군은, 전투기의 조종사가 스스로 좌표를 입력해 자기 점검을 하는 「셀프체크」, 또 지휘관의 계획서 체크가 불충분했던 점에 대해서, 모두 「관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조종사는▽비행 임무 계획 장치(JMPS)에의 좌표 입력시▽비행 데이터 전송 장치(DTC)를 전투기에 접속해, 이륙전에 기체를 점검할 때▽사격 지점에서 목시에 의해 표적을 확인할 때—의 3 단계에서 좌표를 확인하는 순서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3 단계의 점검은, 군이 공식으로 정한 규칙이 아니고, 미군의 방식을 모방하면서, 조종사등이 오랜 세월에 걸쳐 스스로 구축해 온 「관행」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부대의 전대장이나 대대장은, 조종사가 작성한 계획서를 받아, 표적에 관한 브리핑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안전 조치를 베풀고 있었다고 여겨진다.필자는 현장 모든 것을 본 것은 아니지만, 지휘관등이 안전에 관한 모든 상황을 세부에 걸쳐 파악하지 않았던 (일)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사실상, 조종사의 「개인 스킬」에 안전의 전책임을 맡길 수 있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공군의 조직 그 자체에 「안전 관리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 좌표 입력 미스에 의해서 취락을 오폭(Mk.82발) 한 한국 공군의 KF-16.
좌표 입력 미스는 메뉴얼에 의해서 3회의 체크 순서가 있었지만, 파일럿이 그것을 무시해 버렸다
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KF-16에 의한 민가 폭격, 3회 있던 체크 기회도 가볍게 「스킵」해 버리고 있었다
겠지요(락한Web 과거 엔트리)
뭐, 한국이기 십상인 이야기군요, 라고 잡았습니다만.
실제로는 훈련에 임하여 좌표 입력을 하는 경우의 메뉴얼은 물건이 존재하고 있지 않는, 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군요.
원래 메뉴얼은 물건은 존재하고 있지 않아서, 미군의 체크 순서를 모방한 파일럿들의 구전에 의한 체크 방법이 전해져 받을 수 있어였다.
안전 관리를 위한 메뉴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그렇구나, 이것이 한국은 녀석인가.
「한국」이라고 해도의를 체크해 처음으로부터 30년 이상, 뭣하면 35년 정도가 지납니다만.
이렇게, 아직껏 놀라게 해지는 것에 만나는군요.
군이라고 하는 조직은 메뉴얼없이는 성립하지 않아요.
어떤 인간이라도 일정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인 것에도 불구하고, 이런 응 되어 있다.
「한국인은 메뉴얼등 필요로 하지 않고, 임기응변에 사물에 임한다」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이 일본을 야유할 때의 상투어가 되고 있습니다만.
무려 말하면 좋은가
.
뭐, 다이나믹하고 여과지 누르구나
정도 말할까.
대단한 나라군요, 한국.
韓国空軍による民家誤爆事件、「マニュアル無視で座標入力ミスが生じた」とされていたが、実はマニュアルなんてなかった……パイロットが米軍を模倣したチェック方式を代々伝えてきた「慣行」だった
韓国空軍が10日発表した京畿道抱川(ポチョン)での戦闘機誤爆事故に関する中間調査結果で、最も頻繁に登場した言葉は「慣行」だった。空軍は、戦闘機の操縦士が自ら座標を入力して自己点検をする「セルフチェック」、さらには指揮官の計画書チェックが不十分だった点について、いずれも「慣行」であったと説明した。
今回の調査によると、操縦士は▽飛行任務計画装置(JMPS)への座標入力時▽飛行データ伝送装置(DTC)を戦闘機に接続し、離陸前に機体を点検する時▽射撃地点で目視により標的を確認する時――の3段階で座標を確認する手順となっていた。
だが、この3段階の点検は、軍が公式に定めた規則ではなく、米軍の方式を模倣しつつ、操縦士らが長年にわたり自ら構築してきた「慣行」に過ぎないという。
部隊の戦隊長や大隊長は、操縦士が作成した計画書を受け取り、標的に関するブリーフィングを確認するだけで安全措置を施していたとされる。筆者は現場すべてを見たわけではないが、指揮官らが安全に関する全ての状況を細部にわたり把握していなかったことは、容易に想像できた。
事実上、操縦士の「個人スキル」に安全の全責任が委ねられていたと見るべきだろう。
問題は、このような空軍の組織そのものに「安全管理システム」が存在しないという点だ。
(引用ここまで)
先日、座標入力ミスによって集落を誤爆(Mk.82×8発)した韓国空軍のKF-16。
座標入力ミスはマニュアルによって3回のチェックシーケンスがあったものの、パイロットがそれを無視してしまった……とのニュースが出てました。
韓国のKF-16による民家爆撃、3回あったチェック機会も軽々と「スキップ」してしまっていた……でしょうねえ(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まあ、韓国ではありがちな話ですね、と締めたのですが。
実際には訓練に際して座標入力をする場合のマニュアルなんてものが存在していない、との記事が出てきました。
……あーね。
そもそもマニュアルなんてものは存在していなくて、米軍のチェックシーケンスを模倣したパイロットたちの口伝によるチェック方法が伝わっていただけだった。
安全管理のためのマニュアルはなにもなかったと。
……なるほど、これが韓国ってヤツかぁ。
「韓国」ってものをチェックしはじめてから30年以上、なんなら35年くらいが経つのですが。
こう、いまだに驚かされることに出会いますね。
軍っていう組織はマニュアルなしでは成立しないんですよ。
どんな人間でも一定の成績が出せるような仕組みを構築してなんぼ。
であるにも関わらず、こんなんなっている。
「韓国人はマニュアルなど必要とせず、臨機応変に物事に取り組むのだ」ってのは韓国人が日本を揶揄する時の決まり文句となっているのですが。
なんといえばいいか……。
まあ、ダイナミックでよろしおすなあ……くらい言っておくか。
すごい国ですね、韓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