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행정력은 외국에 세세한 곳까지 미칠 수 없고
특별히 이슈되거나 사건화되지 않는다면 인지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외국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할 때
본국이 무조건 개입해 실력발휘해줄 것이라는 것은 망상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본국이 인권 선진국이라면 좀더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아무리 초강대국의 국민이라도
외국에선 弱者, 마이너리티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外国に住む人々が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
外国での処遇と本国の国力は比例しない.
本国の行政力は外国に細細しい所まで及ぶことができないし
特別にイシューされるとか事件化されなかったら認知するにも困る.
したがって外国で不当な処遇にあう時
本国が無条件介入して実力発揮してくれるはずだということは妄想というの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本国が人権先進国ならもうちょっと可能性があるだけであって,
いくら超大国の国民でも
外国では 弱者, マイノリティーというのを忘れてはい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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