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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가, 포로가 되면

탈북 할 수 있는 것 같다!


죽음을 각오, 러시아병에게 휴대 빌려 마지막 통화…북한병 포로가 한국 의원에 말한 전장의 리얼

 

【03월 14일 KOREA WAVE】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서 구속된 북한 군병사에게 면회한 한국 여당 「국민 힘」의 유·욘원 의원이, 「일부의 북한 병사는, 전장에서 죽음을 각오해, 러시아병의 휴대 전화를 빌려 부모와 마지막 통화를 시도했다」라고 밝혔다.

유·욘원 의원은 news1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유·욘원 의원에 의하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병사는, 제11 「폭풍」군단과 정찰총국소속의 정예 부대.철저한 훈련에 가세해 「포로가 되는 것은 조국에의 반역이다」라고 하는 강력한 세뇌 교육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의 포로가 된 북한 병사의 혼자는 「누군가에게 자폭을 지시받은 것이 아니고, 자연과 그렇게 하려고 했다.나도 수류탄을 가지고 있었지만, 부상하고 있어 자폭할 수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유·욘원 의원은 이 증언에 관한 음성 파일도 공개하고 있어, 이 병사는 「동료의 죽음은 슬펐지만, 기분이 가라앉으면 전투를 할 수 없게 되므로, 의식적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공포보다 복수심이 강해졌다」라고 말하고 있다.

유·욘원 의원은, 2월에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포로와 처음으로 면회했을 때, 「담배나 쵸코파이, 컵라면을 준비했다」 「처음은 대답도 없고, 제 명함을 몇번이나 바라보면서, 마음을 열어야할 것인가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는 님 아이였다.


그러나, 동행한 비서관이 담배를 권하면, 조금씩 속마음을 이야기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북한병 포로중에는, 벌써 「한국에 가고 싶다」라고 희망을 표명하고 있는 인물도 있어 한국에의 송환의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유·욘원 의원에의 인터뷰의 자세한 것은 news1TV의 영상(https://youtu.be/_FNawgSWt9g)으로 확인할 수 있다.


北兵、ロシア兵に携帯借りて最後の通話

ロシアに行き、捕虜になれば

脱北できるようだ!


死を覚悟、ロシア兵に携帯借りて最後の通話…北朝鮮兵捕虜が韓国議員に語った戦場のリアル

 

【03月14日 KOREA WAVE】

ウクライナ軍に捕虜として拘束された北朝鮮軍兵士に面会した韓国与党「国民の力」のユ・ヨンウォン議員が、「一部の北朝鮮兵士は、戦場で死を覚悟し、ロシア兵の携帯電話を借りて親と最後の通話を試みた」と明かした。

ユ・ヨンウォン議員はnews1と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ユ・ヨンウォン議員によると、ロシアに派遣された北朝鮮兵士は、第11「暴風」軍団と偵察総局所属の精鋭部隊。徹底した訓練に加え、「捕虜になることは祖国への反逆だ」という強力な洗脳教育を受けていたという。

実際にウクライナ軍の捕虜となった北朝鮮兵士のひとりは「誰かに自爆を指示されたわけではなく、自然とそうしようとした。私も手榴弾を持っていたが、負傷していて自爆できなかった」と証言した。

ユ・ヨンウォン議員はこの証言に関する音声ファイルも公開しており、この兵士は「仲間の死は悲しかったが、気持ちが沈むと戦闘ができなくなるので、意識的に楽観的に考えようとした。恐怖より復讐心の方が強くなった」と語っている。

ユ・ヨンウォン議員は、2月にウクライナで北朝鮮軍捕虜と初めて面会した際、「タバコやチョコパイ、カップラーメンを用意した」「最初は返事もなく、私の名刺を何度も眺めながら、心を開くべきか慎重に判断している様子だった。


しかし、同行した秘書官がタバコを勧めると、少しずつ胸の内を話し始めた」と語った。


北朝鮮兵捕虜の中には、すでに「韓国に行きたい」と希望を表明している人物もおり、韓国への送還の可能性も議論されている。


ユ・ヨンウォン議員へのインタビューの詳細はnews1TVの映像(https://youtu.be/_FNawgSWt9g)で確認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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