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에 중요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전제적인 지배층이 통치 했으며 이주민의 유입과 끊임없는 전투를 했고
노예제도를 사회의 근간으로 삼았는데..
중요한 내용은 빼놓고 문화가 어떠니 유물이 어떠니 떠들어봤자..
그런 내용은 한국 학계에서 taboo가 되어버리고..
민족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내용만 되풀이..
외국에 있는 것은 한국에도 있다. 나름 독자적이다 라는.. 역사적 해석은 내리지 않고..
발전도 없고..
B.C.韓国は戦争国家..
考古学に重要な内容は知らせてくれない場合が多い.
韓国は前提的な支配層が統治したし移住民の流入と絶え間ない戦闘をしたし
奴隷制道を社会の根幹にしたが..
重要な内容は漏らして文化がどうなの遺物がどうなの騷いだところで..
そんな内容は韓国学界で tabooになってしまって..
民族の優秀性を宣伝する内容だけ繰返し..
外国にあることは韓国にもある. 次第独自的だという.. 歴史的解釈は下さないで..
発展もな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