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가진게 많을수록 양보를 못하면 결국 파멸이다.
하나도 손해 보려 하지 않기에 전부 몰살 당하는 것이다.
기회가 많았지 않나? 지분 조금 먹고 모두가 잘되는길을 선택하면 됬지만 이 돼지 새끼는 욕심이 너무 많았다.
누가 봐도 뻔한 결말을 가르키고 있다.
ジョンウンさん家はさんも残らなくて沒死にあうしかない
なぜなら持ったのが多いほど譲歩ができなければ結局破滅だ.
一つも損害見ようと思わないから全部沒死にあうのだ.
機会が多かったんだろうないか? 持分少し食べて皆がザルドエヌンギルを選択すればジーマンこの豚子は欲心があまりにも多かった.
だれが見てもそらぞらしい結末を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