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saru같은 부랑아의 의견은 대체로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은 시대의 희생자로 전환해 감정을 이입해 선동 이데올로기로 소모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copysaruみたいな浮浪児の意見は概して無視されるきらいがある.
韓国は時代の犠牲者に切り替えて感情を移入して煽動イデオロギーで消耗する場合がたまに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