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으니까 」무단으로 맨션에 침입해 자고 있던 한국적의 남자(27)를 체포 삿포로시
삿포로·츄우오 경찰서는 2025년 3월 16일, 건조물 침입의 혐의로, 한국적의 남자(27)를 체포했습니다.
남자는 16일 오전 1시 40분쯤, 삿포로시 츄오구의 맨션에, 정당한 이유 없게 침입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16일 오전 1시 반경, 맨션의 관리 회사로부터 「1층에 설치하고 있는 소파에서 자고 있는 남성이 있다」라고 경찰에 통보가 있어, 달려 든 경찰관이 소파에서 드러누워 있는 남자를 발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관이 남자에게, 맨션에 침입한 이유를 물었는데,「추웠으니까」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대해남은 「건물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 자리에 있던 것은 틀림없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행자로 보여져 경찰은 침입 경로 등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寒かったから…」 無断でマンションに侵入し寝ていた韓国籍の男(27)を逮捕 札幌市
札幌・中央警察署は2025年3月16日、建造物侵入の疑いで、韓国籍の男(27)を逮捕しました。
男は16日午前1時40分ごろ、札幌市中央区のマンションに、正当な理由なく侵入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16日午前1時半ごろ、マンションの管理会社から「1階に設置しているソファで寝ている男性がいる」と警察に通報があり、駆けつけた警察官がソファで寝込んでいる男を発見したということです。
警察官が男に、マンションに侵入した理由をたずねたところ、「寒かったから」と答えたため、正当な理由がないと判断し、現行犯逮捕しました。
調べに対し男は「建物の名前は分からないが、その場にいたことは間違いない」と容疑を認めています。
男は旅行者とみられ、警察は侵入経路など事件の詳しい経緯を調べ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