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벌써) 완전하게 있을 곳이 없다
원래인계속을 할 수 없다고 상당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방치하는 시간급 맨이었다
또 저금액 증가하고 있고 진한 개연수입 1000만엔 넘고 있었던 인가?
자꾸자꾸 드 뻔뻔스러운 사회를 얕보고 있던 니트가 원래대로 돌아간다
반성이나 눈물조차 거짓말로
그러니까 말했다이겠지 1 K를 근처에 이사한다 (이전의 직장의 부근) 아와지섬인가
거기서 정말로 부지런히 해 5년정도 하면 겨우 꿈이 보여 오는 상태
거짓말 800으로 1년에 실현될까
또 생활보호 갖고 싶음에 또 미치광이에게 퇴보 덧없는 페텐사구나
完全に干されたな
もう完全に居場所がない
そもそも 引継ぎができないって よほど 何もできないで 放置する 時給マンだった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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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 貯金額増えてるし こいつ 年収1000万円超えてたんか?
どんどん ド厚かましい 社会を舐めていた ニートが 元に戻っていく
反省や涙すら 嘘で
だから 言っただろ 1Kを近くに引っ越す (以前の職場の近所) 淡路島か
そこで本当に コツコツやって 5年もすれば やっと夢が見えてくる状態
嘘800で 1年で叶うかよ
また生活保護欲しさに またキチガイに逆戻り 儚いペテン師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