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우라늄 축전지」를 개발 니혼바라자력 연구 개발 기구가 발표 열화 우라늄의 유효 활용에 기대
니혼바라자력 연구 개발 기구(JAEA)는 3월 13일, 우라늄을 활물질에 사용한 축전지 「우라늄 축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우라늄을 사용한 축전지의 충전과 방전의 성능을 확인한 것은 세계 최초.JAEA는 향후, 실용화를 향한 연구를 진행시켜 나간다고 하고 있다.
이번 연구팀이 개발한 우라늄 축전지는, (남)음극에 우라늄, 정극에 철을 활물질로서 채용.전기분해액에는 유기용매와 이온 액체(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구성하는 100℃미만으로 액체의 소금)를 혼합한 것을 사용했다.지금까지 제창되고 있던 개념에서는, 철은 사용되지 않았지만, 철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극의 전기분해액을 안정화 할 수 있어 전압의 향상도 전망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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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이 세계에 공헌할 것 같은 기술이구나(^^
世界初、「ウラン蓄電池」を開発 日本原子力研究開発機構が発表 劣化ウランの有効活用に期待
日本原子力研究開発機構(JAEA)は3月13日、ウランを活物質に使った畜電池「ウラン蓄電池」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ウランを使った蓄電池の充電と放電の性能を確認したのは世界初。JAEAは今後、実用化に向けた研究を進めていくとしている。
今回研究チームが開発したウラン蓄電池は、負極にウラン、正極に鉄を活物質として採用。電解液には有機溶媒とイオン液体(陽イオンと陰イオンで構成する100℃未満で液体の塩)を混合したものを使った。これまで提唱されていた概念では、鉄は使われていなかったが、鉄を使うことで正極の電解液を安定化でき、電圧の向上も見込まれたという。
蓄電池の充電と放電には、ウランイオンと鉄イオンの酸化数の変化を利用する。充電時には、正極で鉄イオンの酸化数が2→3価に変化し、電子を放出。それが負極へたどり着き、ウランイオンの酸化数を4→3価に変える。このように電流(正極から負極へ電子の流れ)を発生させ、ウランイオンと鉄イオンの化学状態を変えて、電気エネルギーを化学エネルギーに転換して蓄える仕組み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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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日本が世界に貢献しそうな技術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