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본궤도에 올라 금년 다저스에 들어간 한국인 선수가 오오타니와 함께 1군으로 개막을 맞이할 수 있다고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2군행이 선고된다
김·헤손은 마이너에 격하가 되었는데···사사키는 메이저 데뷔가 확정, 사상최초의 일본인 투수가 개막으로부터 2전 연속으로 선발
김·헤손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애리조나주 그렌데이르의 캬멜 백 런치로 행해진 클리브랜드·가디안즈와의 오픈전에 4회초로부터 출장,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합 후, 다저스의 데이브·로버츠 감독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김·헤손은 도쿄에 가지 않고 트리플 A의 오클라호마 시티·코멧트로부터 스타트한다」라고 말했다.애리조나에 남아 타격 폼 변경의 조정 작업을 진행시켜 트리플 A로 개막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금년 1월, 다저스와 「3년+2년 보장」의 1,250만 달러(= 약 18억 3,000만엔), 최대로 2,200만 달러(= 약 32억 3,000만엔)의 조건으로 미국에 도전한 김·헤손은, 세컨드의 레귤러 후보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다저스는 김·헤손과의 계약으로부터 3일 후에 세컨드의 레귤러였던 개빈·락스를 신시내티·렛즈에 트레이드해 김·헤손에 제1위를 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오픈전에서 김·헤손은 15 시합으로 타율.207(29타수 6 안타), 1 홈런타, 3 타점, 6득점, 4 사구, 11 삼진, 2 도루, 출루율.303, 장타율.310, OPS.613으로 털지 않았다.메인 포지션의 세컨드(5 시합 2 선발 18 이닝)보다 쇼트(10 시합 3 선발 39 이닝)로 많이 플레이해, 더욱은 센터(3 시합 10 이닝)에서도 플레이, 멀티 포지션을 준비해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타격으로 눈에 띄는 향상을 보여지지 않았다.
이번 달 2일,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전에서 첫 홈런타를 날렸지만, 그 후 8 시합중 7 시합으로 선발로부터 떼어졌다.레귤러 싸움으로 완전하게 출발이 늦어 져 결국 26명의 개막 로스터에 5명의 대기 요원을 가세한 31명의 일본 개막전 원정 멤버로부터도 제외되었다.
(중략)

한편, 다저스는 오늘의 시합을 마지막으로 개막 2 연전을 하는 일본의 도쿄로 이동한다.15일에 요미우리 자이언츠, 16일에 한신 타이거스를 상대에게 연습 시합을 실시한 후, 1819일에 시카고·카브스와 개막 2 연전을 실시한다.선발 투수는 개막전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2일째에는 사사키 아키라희가 확정되어 있다.
韓国、調子に乗って今年ドジャースに入った韓国人選手が大谷と一緒に一軍で開幕を迎えられると思ったら案の定2軍行きを宣告される
キム・ヘソンはマイナーに降格になったのに・・・佐々木はメジャーデビューが確定、史上初の日本人投手が開幕から2戦連続で先発
キム・ヘソンは12日(以下韓国時間)、アメリカ・アリゾナ州グレンデールのキャメルバックランチで行われたクリーブランド・ガーディアンズとのオープン戦に4回表から出場、2打数無安打を記録した。

試合後、ドジャースのデーブ・ロバーツ監督は現地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キム・ヘソンは東京に行かずにトリプルAのオクラホマシティ・コメッツからスタートする」と述べた。アリゾナに残り打撃フォーム変更の調整作業を進め、トリプルAで開幕を迎えることになったのだ。
今年1月、ドジャースと「3年+2年保障」の1,250万ドル(=約18億3,000万円)、最大で2,200万ドル(=約32億3,000万円)の条件でアメリカに挑戦したキム・ヘソンは、セカンドのレギュラー候補として期待を集めていた。ドジャースはキム・ヘソンとの契約から3日後にセカンドのレギュラーだったギャビン・ラックスをシンシナティ・レッズにトレードしてキム・ヘソンに一席を与える雰囲気だった。

しかし、オープン戦でキム・ヘソンは15試合で打率.207(29打数6安打)、1本塁打、3打点、6得点、4四球、11三振、2盗塁、出塁率.303、長打率.310、OPS.613と振るわなかった。メインポジションのセカンド(5試合2先発18イニング)よりもショート(10試合3先発39イニング)で多くプレーし、更にはセンター(3試合10イニング)でもプレー、マルチポジションを準備していたにも関わらず打撃で目立つ向上を見せられなかった。
今月2日、サンフランシスコ・ジャイアンツ戦で初本塁打を放ったが、その後8試合のうち7試合で先発から外された。レギュラー争いで完全に出遅れ、結局26人の開幕ロースターに5人の待機要員を加えた31人の日本開幕戦遠征メンバーからも除外された。
(中略)

一方、ドジャースは今日の試合を最後に開幕2連戦が行われる日本の東京に移動する。15日に読売ジャイアンツ、16日に阪神タイガースを相手に練習試合を行った後、18~19日にシカゴ・カブスと開幕2連戦を行う。先発投手は開幕戦の山本由伸に続き、2日目には佐々木朗希が確定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