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도 재벌이라도 특별 대우되는 「오너의 자녀」, 재벌에서는 입사해 4년 조금으로 임원 승진.중소기업에서는 「캐리어 20년의 디자이너」라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장의 딸(아가씨)가 동대우……이것이 한국의 상하 격차예요
한국의 소규모 기업에서, 20년의 캐리어를 가지는 여성 사원이, 사장의 딸(아가씨)와 같은 급료로 일하게되는 불공평한 대우에 참기 힘들어 퇴직한 에피소드가 주목을 끌고 있다.
JTBC의 보도에 의하면, 40대의 여성은 디자이너로서 입사했지만, 경리나 곤포, 사원의 식사 준비까지 담당하고 있었다.있다 일, 사장의 22세의 딸(아가씨)가 신입사원으로서 입사.그러나 디자인의 지식이 없고, 일하는 의욕도 볼 수 없었다.여성은 정중하게 지도했지만, 일을 배울 수 있는 두, 여성의 부담이 더할 뿐이었다.
연봉 교섭때, 사장은 「경영이 괴롭다」라고 승급을 거부.그러나, 우연히 본 딸(아가씨)의 급여 명세로, 자신과 동액인 것을 알아 충격을 받았다.항의하면 「딸(아가씨)이니까 당연」이라고 정색해졌다.그 후, 사장의 의리의 아들도 미경험인 채 입사해, 무단 결근을 반복하는 등, 상황은 한층 더 악화되었다.
사내의 대부분이 사장의 친족이나 지인이라고 안 여성은 퇴직을 결의.사장은 「딸(아가씨)가 일을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나서 그만두어라」라고 요구했지만, 여성은 지도를 계속한 끝에, 퇴직했다.그러나 다음날, 사장으로부터 「금방 돌아와 지도해라」라고 고함 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중소기업에서 사장의 아이가 입사해 와 알면인가 굉장히 게 해 버린다」는의는 일본에서도 자주(잘) 있다 광경입니다만.
한국에서는 한층 더 보통.
모두 기사까지 심한 것은 별로 (듣)묻지 않기 때문에 기사가 되어 있겠지요지만도.
그렇지만 뭐, 기본이라고 하면 기본이구나.
이것도 간단하게 장점과 남으로 해설할 수 있는 사례군요.
물론, 사원도 장점(우리의 뜻.여기에서는 「동료의식」과 같은 의미)입니다만.
가족, 씨족 쪽이 보다 농후한 장점입니다.
보수에 차이가 있다의는 오히려 당연.
이전에도 재벌로 사장의 자녀가 입사해 임원이 될 때까지 3.1년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너트 리턴을 포함한 재벌 3대째, 28세에 입사.불과 3년 후의 31세에 임원 등용(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이 10년전의 조사.
당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너트 리턴을 받아 조사된 것이었지요.
그리고, 거의 같은 조사가 이번도 있어서.
한국·대기업 오너 일가, 임원 승진까지 평균 4.4년…일반 사원보다 18.1년도 빨리(KOREA WAVE)
4.4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0년전에 비교해 1.5배에 성장했다……라고 해야할 것인가 (웃음).
뭐, 오차의 범위.
재벌의 자녀는 제왕학을 배우고 나서 입사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입사보다 약간 늦은 것이 특징.
일반인의 평균 취직 연령은 남성으로 20대 후반.28세 정도.
재벌의 자녀가 30.4세.그들이 거의 병역하러 가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4년 가까운 차이가 있고, 거기서 배우고 있다고 하면 많이 큰 차이일까.
상하 격차가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지배 구조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입니다만.
「금 숟가락」은 무슨대 지나도 금 숟가락인 채.「토시」는 무슨대 지나도 토시인 채는 일입니다.조·그크와 같이 그 악행이 천하에 노출되어 버리면 계속이 어려워집니다만도.
中小企業でも財閥でも特別待遇される「オーナーの子女」、財閥では入社して4年ちょっとで役員昇進。中小企業では「キャリア20年のデザイナー」と入ったばかりの社長の娘が同待遇……これが韓国の上下格差ですよ
韓国の小規模企業で、20年のキャリアを持つ女性社員が、社長の娘と同じ給料で働かされる不公平な待遇に耐えかねて退職したエピソードが注目を集めている。
JTBCの報道によると、40代の女性はデザイナーとして入社したが、経理や梱包、社員の食事準備まで担当していた。ある日、社長の22歳の娘が新入社員として入社。しかしデザインの知識がなく、働く意欲も見られなかった。女性は丁寧に指導したが、仕事を覚えられず、女性の負担が増すばかりだった。
年俸交渉の際、社長は「経営が苦しい」と昇給を拒否。しかし、偶然目にした娘の給与明細で、自身と同額であることを知り衝撃を受けた。抗議すると「娘だから当然」と開き直られた。その後、社長の義理の息子も未経験のまま入社し、無断欠勤を繰り返すなど、状況はさらに悪化した。
社内の大半が社長の親族や知人であると知った女性は退職を決意。社長は「娘が仕事をできるようにしてから辞めろ」と要求したが、女性は指導を続けた末、退職した。しかし翌日、社長から「今すぐ戻って指導しろ」と怒鳴り声の電話がかかってきたという。
（引用ここまで）
「中小企業で社長の子供が入社してきてしっちゃかめっちゃかにしてしまう」なんてのは日本でもよくある光景ですが。
韓国ではさらに普通。
冒頭記事までひどいのはあまり聞かないので記事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けども。
でもまあ、基本といえば基本だなぁ。
これも簡単にウリとナムで解説できる事例ですね。
もちろん、社員もウリ（我々の意。ここでは「仲間意識」のような意味）ではあるのですが。
家族、氏族のほうがより濃厚なウリなのです。
報酬に差があるのはむしろ当然。
以前にも財閥で社長の子女が入社して役員になるまで3.1年なんて記事がありました。
ナッツリターンを含めた財閥3代目、28歳で入社。わずか3年後の31歳で役員登用（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が10年前の調査。
当時日本でも話題になったナッツリターンを受けて調査されたものでしたね。
で、ほぼ同じ調査が今回もありまして。
韓国・大企業オーナー一家、役員昇進まで平均4.4年…一般社員より18.1年も早く（KOREA WAVE）
4.4年になったそうです。
10年前に比べて1.5倍に伸びた……というべきか（笑）。
まあ、誤差の範囲。
財閥の子女は帝王学を学んでから入社することが多いので、一般的な入社よりもやや遅いのが特徴。
一般人の平均就職年齢は男性で20代後半。28歳くらい。
財閥の子女が30.4歳。彼らがほとんど兵役に行かないことを考えると4年近い差があって、そこで学んでいるとしたらだいぶ大きな差ではあるかな。
上下格差が徹底しているんですよね。そうでないと支配構造を維持できないから、なのですが。
「金匙」は何代過ぎても金匙のまま。「土匙」は何代過ぎても土匙のままってことです。チョ・グクのようにその悪行が天下に晒されてしまうと継続が難しくなるのですけど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