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로 40분간, 큰 소리로 열창&댄스의 「가수 기분」 폐를 끼치는 손님에도 옹호의 소리

【03월 10일 KOREA WAVE】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마치 콘서트 회장과 같이 큰 소리로 열창해, 댄스를 추는 승객의 모습이 촬영되고 화제가 되고 있다.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4일, 이 손님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통근객으로 혼잡하는 차량내에서, 이 손님은 무선 이어 폰을 장착한 채로 큰 소리로 노래해, 댄스까지 피로.차량의 여기저기를 이동하면서 퍼포먼스를 계속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이어 폰을 하고 있는데 놀라울 정도 큰 소리로 노래해, 점프 해 마루를 점점 밟아 울리거나 끝에는 외치기 시작했다」라고 증언했다.주위의 승객은 곤혹해, 눈살을 찌푸렸다고 한다.
손님의 퍼포먼스는 40분 이상 계속 된 후, 근처의 차량에 이동하며 갔다.
이 영상이 공개되면, 넷상에서는 「지하철로 이 레벨이라면, 집에서는 얼마나 소음을 내고 있는 것인가 .이웃이 불쌍함」 「최저한의 매너도 없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눈에 띄고 YouTube에서도 시작할 생각인가?」 「 그렇지만, 타인에게 욕을 하거나 싸움걸치는 것보다는 마시」 「이것으로 사는 활력을 얻었다면 뭐, 허락할 수 있을지도?」 등, 찬반양론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ソウル地下鉄で40分間、大声で熱唱&ダンスの「歌手気分」…迷惑客にも擁護の声

【03月10日 KOREA WAVE】ソウル地下鉄2号線で、まるでコンサート会場のように大声で熱唱し、ダンスを踊る乗客の姿が撮影され、話題となっている。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で4日、この客の映像が公開された。
通勤客で混雑する車両内で、この客はワイヤレスイヤホンを装着したまま大声で歌い、ダンスまで披露。車両のあちこちを移動しながらパフォーマンスを続けた。

目撃者によると、「イヤホンをしているのに驚くほど大きな声で歌い、ジャンプして床をドンドン踏み鳴らしたり、しまいには叫び始めた」と証言した。周囲の乗客は困惑し、眉をひそめたという。
客のパフォーマンスは40分以上続いた後、隣の車両へ移動していった。
この映像が公開されると、ネット上では「地下鉄でこのレベルなら、家ではどれだけ騒音を出しているのか……。隣人が気の毒」「最低限のマナーもない人が増えている」「目立ってYouTubeでも始めるつもりなのか?」「でも、他人に悪口を言ったり喧嘩をふっかけるよりはマシ」「これで生きる活力を得たなら……まあ、許せるかも?」など、賛否両論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