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상에 말뚝을 붙들어매고
한국에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일본의 정치 활동가,
13년간 출정하지 않고 27번째의 연기
「일본측이 」
이른바 「위안부상」에 말뚝을 붙들어매는 테러 행위를 실시했다고 해서, 한국에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일본의 정치 활동가, 스즈키 노부유키가 첫공판에 출정하지 않고, 재판이 27번째의 연기가 되었다.
【주목】독일에서“위안부상”의 설치가 차례차례로 금지에
이 재판은 피고인의 불출정에 의해, 13년간이나 정체하고 있다.
3월 12일, 서울 중앙 지방 법원·형사 1 단독(이·츄군 부장 판사)은, 명예 훼손등의 용의로 기소된 스즈키의 제1회 공판을 열려고 했지만, 피고인이 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을 4월 30일에 연기하면 결정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일본내의 주소에서 소환장을 받았지만, 출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법무부장관이 범죄인 인도 청구를 실시했다고 알고 있지만, 검찰은 관련 경과 자료를 재판소에 제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지시했다.
이것에 대해, 검찰은 「법무부가 계속해 일본 측에 연락을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의미가 있는 회답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쓰여진 말뚝을
스즈키는 2012년 6월, 서울 종로(종로) 구의 주한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타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쓰여진 말뚝을 붙들어매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용의등에서 2013년에 기소되었다.
스즈키는 당시 ,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브로그에 게재해, 「일본 대사관앞에 「추군」매춘부상을 설치한 사실에 일본인이 격노하고 있는 것을 세계에 알려 한국의 거짓말을 폭로해, 일본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등이라고 주장했다.
또, 2015년 5월에는, 경기도·광저우(광주) 시의 위안부 피해자의 지원 시설 「나눔의 집」 등에, 그녀들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있는 소녀상의 모형과 「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쓰여진 말뚝의 모형을 국제 우편으로 송부해, 추가로 기소되었다.
그러나 스즈키가 거듭되는 결석에 의해, 재판은 13년간이나 진전하지 않고 있다.
재판소는 스즈키를 소환하기 위해서 8회에 걸쳐 구속 영장을 발행했지만, 모두 기한 마감에 무효가 되었다.
이 보도를 받아 한국의 온라인상에서는, 스즈키 본인보다 한국 정부나 사법에의 불만이 강해지고 있다.「정말로 무능한 사법부다」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대통령과 여당이 친일파이니까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된다」라는 비판의 소리도 올랐다.
재판은 4월 30일에 연기되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스즈키가 출정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볼 수 있다.
(문장=서치 코리아 뉴스 편집부 O)
2025년 03월 12일
https://searchkoreanews.jp/opinion_topic/id=34630
2025년 03월 12일
https://searchkoreanews.jp/opinion_topic/id=34630
테러 행위인가?
「杭テロ」裁判まだ続いてたw1 名前:ばーど ★:2025/03/12(水) 18:19:51.77 ID:Pj9nfS+m.net いわゆる「慰安婦像」に杭を縛り付けるテロ行為を行ったとして、韓国で裁判にかけられた日本の政治活動家、鈴木信行が初公判に出廷せず、裁判が27回目の延期となった。
2 名前:清純派うさぎ症候群:2025/03/12(水) 18:21:11.19 ID:onsPIBRp.net
慰安婦像に杭を縛り付け、
韓国で裁判にかけられた日本の政治活動家、
13年間出廷せず27回目の延期
「日本側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