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당수·타치바나 타카시씨(이하, 타치바나 피고)가, 령화원년 9월 28일, Twitter에 대하고,이 쪽을「강간범」 「강간 상습자」로 하는 투고를 인용 리트이트 해, 또, 타치바나씨 본인 어카운트에서도 이 쪽을「강간 상습자」와 형용하는 투고를 행했던 것에 대해, 이 쪽은 전부터 타치바나씨를 명예 훼손으로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령화 2년 12월 7일), 토쿄 지방 법원에 대하고, 그 판결말인도가 있어, 재판소는, 타치바나 피고에게, 22만엔의 손해배상과 해당 Twitter 투고의 삭제를 명했습니다.
재판 속에서 타치바나 피고는,이 쪽을 「강간범」 「강간 상습자」라고 형용하는 것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수많은 도리를 늘어놓았습니다.그러나 재판소는 타치바나 피고의 주장을 모두 채용하지 않고,이 쪽을 「강간범」 「강간 상습자」라고 형용하는 것에 진실성은 일절 없다고 해, 해당 트이트 및 인용 리트이트는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인정.상기대로 배상과 해당 투고의 삭제를 명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https://note.com/noiehoie/n/nf1d980638a51
타치바나 씨한테서「강간범」 「강간 상습자」로 불린 것을원한을 품어타치바나씨의 선거 활동을 집요하게 방해
「NHKから国民を守る党」の党首・立花孝志氏(以下、立花被告)が、令和元年9月28日、Twitterにおいて、当方を「レイプ犯」「レイプ常習者」とする投稿を引用リツイートし、また、立花氏本人アカウントでも当方を「レイプ常習者」と形容する投稿を行なったことに対し、当方はかねてより立花氏を名誉毀損で訴えておりました。
本日(令和2年12月7日)、東京地裁において、その判決言渡しがあり、裁判所は、立花被告に、22万円の損害賠償と当該Twitter投稿の削除を命じました。
裁判のなかで立花被告は、当方を「レイプ犯」「レイプ常習者」と形容することの正当性を主張するため、数々の理屈を並べました。しかし裁判所は立花被告の主張を全て採用せず、当方を「レイプ犯」「レイプ常習者」と形容することに真実性は一切ないとし、当該ツイートおよび引用リツイートは名誉毀損にあたると認定。上記のとおり賠償と当該投稿の削除を命じるに至っています。
https://note.com/noiehoie/n/nf1d980638a51
立花氏から「レイプ犯」「レイプ常習者」と呼ばれたことを根に持って立花氏の選挙活動を執拗に妨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