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국회 의원은 12일, 국회로부터 서울 도심의 광화문까지의 8.7킬로를 매일 걷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파면 요구 도보 행진」을 개시했다.국회를 출발한 동당의 박찬대(박·체데) 원내 대표(앞 왼쪽에서 2명째) 외=12일, 서울
朴槿恵の時はトラクター集結したのに貧乏でしょぼくなった韓国w野党議員 尹氏罷免求め毎日8.7キロ「行進」
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国会議員は12日、国会からソウル都心の光化門までの8.7キロを毎日歩く「尹錫悦(ユン・ソクヨル)罷免要求徒歩行進」を開始した。国会を出発した同党の朴贊大(パク・チャンデ)院内代表(手前左から2人目)ら=12日、ソウ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