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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벚꽃의 「기원」을 고집하는 이유

일본 문화를 즐기는 것은 불근신하다고 하는 반일 협박 관념으로부터의 해방


최석영(져널리스트)



 한국의 벚꽃의 계절은 일본의 동북지방과 같은 시기, 도쿄에서(보다)는 1, 2주간 정도 늦어 온다.벚꽃의 시기가 되면 매년 반복하고 화제에 올리는 것이, 일본-한국간의 「원산지」논쟁이다.그렇게는 말해도 일본측에서의 반응은 얇은, 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다지 관심이 없게 보여진다.이것에 대해, 한국측에서는, 한국=원산지설을 부정이라도 한다면, 마치 얼굴에 먹칠을 해져서라도 했는지와 같이, 히스테릭하고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벚꽃의 「원산지」라고 하는 것에의 집착은 일본인에 비할바가 아니다.이 집착심은 어디에서 태어난 것일까?


 실은, 벚꽃의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하는 주장은 1950년대에도 존재했다.그러나, 초기에는 일부에 의한 주장에 머물러, 대부분의 한국인에 있어서 벚꽃은 일본의 꽃이며, 일본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그것은, 1945년에 제이차 세계대전이 끝나, 일본 통치로부터 해방된 한국의 여기저기에서, 한국인의 손에 의해서 벚꽃나무가 벌채되었던 것이 무엇보다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사쿠라=일본의 것」이라고 하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 일본에 대한 반감을 벚꽃을 향해서 분노를 부딪쳤던 것이다.


 또, 전후에도 봄이 된다고 기뻐해 「꽃놀이」에 나가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봐 비난하고, 문제 제기를 하는 신문 기사도 90년대까지는 몇번이나 쓰여져 있다.일본 문화인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눈에 거슬린다고 하는 이유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것을 즐긴다고 하는 행동이 비판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인가? 소속하는 국가가 달라, 민족이 달랐다고 해도,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그것을 사랑으로 싶은 인간의 「본능」이라고에서도 말해야 할 것이다.


 종전 직후의 한국에는, 이러한 본능적인 기쁨을 솔직하게 받아 들이는 것조차 죄악시 될 정도로 강렬한 반일 감정이 충만하고 있었다.아름다운 것을 봐도 「적의 문화와 상징을 사랑으로라고는 안 된다」라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감정은 강박 관념에도 닮은 죄악감의 아래에서 억누를 수 없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있다.


 하지만, 이 죄악감은 언제까지나 한국인의 본능을 계속 억제할 수 없었다.어디 어디의 벚꽃이 아름답게 한창 피고 있다고 화제가 되면, 사람들은 들이마셔 붙여지는 것 같이 벚꽃을 보러 나간다.근래에는 전국 각지의 자치체가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관광지화를 추진해 겨루듯이 벚꽃의 명소라고 선전하기 시작했다.이러한 풍조에 대해서, 「한국의 꽃도 여러 가지 있다의에 무엇으로 일본의 꽃?」, 「일본 문화의 흉내다」라는 염려가 소리가 높아진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것에 대해, 이러한 염려를 예쁘게 불식해 주는 주장이 등장했던 것이다.그야말로가 「벚꽃의 원산지는 한국이다」라고 하는 주장이다.즉, 일본의 상징이며, 일본의 꽃이라고 해 알려져 있던 꽃은 실은 한국 원산이다, 라고 하는 주장은, 벚꽃을 좋아해, 사랑하는 한국인들을 죄악감으로부터 구해, 강박 관념으로부터 해방해 주었던 것이다.지금 자제할 필요는 없고, 일본의 눈을 신경쓸 필요도 없는 「명분」을 얻었던 것이다.




한국 전통 문화안에 눈에 띄지 않는 벚꽃의 흔적

벚꽃은 친밀감이 없는 꽃이었다




 벚꽃의 원산지가 엄밀하게 말하면 어디서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판단하는 것은 삼가한다.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 수령 몇백년이라고 하는 벚꽃의 노목이 있었다고 해도, 벚꽃을 사랑으로라고 즐겨, 있다 있어는 생활속에 이용하는 문화나 정서는 없었다고 하는 사실이다.이것에 대해서는, 한국내에서의 명칼럼으로서 알려져 있는 조선일보의 「이규태 코너」에서도 지적되고 있다.



제주도나 남해의 섬에서 수백년이 되는 벚꽃의 고목이 발견되어 원산지가 한국이다고 하는 설이 유력시 되고 있지만, 그렇다면(한국에 있어) 옛부터에 아무도 보았던 적이 없는 꽃이라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인데, 우리의 선조들이 남겼지만 안으로부터 벚꽃을 소재로 한 시의 일수, 이야기의 한 장면을 찾아&A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소홀히 되어 온 꽃이었던 것 같다.

(조선일보 1985년 4월 21일)



 한국에는 벚꽃이 등장하는 고전 문학이나 시가는 알려지지 않고, 전통적인 요리 중(안)에서 벚꽃을 사용한 것도, 내가 아는 한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전 문학이나 시가안에도 빈번히 등장해, 떡이나 과자등의 재료로서 사용되고 그림에 그려져 옷(기모노)의 모양으로서 사용되어 온 일본과의 차이는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원산지 논쟁의 결론과 직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벚꽃이 한국에 원생 하고 있었다고 해도, 「소홀히 되어 온 꽃」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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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桜の「起源」に固執する理由

韓国が桜の「起源」に固執する理由

日本文化を楽しむのは不謹慎だという反日脅迫観念からの解放


 

崔 碩栄( ジャーナリスト)



 韓国の桜の季節は日本の東北地方と同じ時期、東京よりは1、2週間ほど遅れてやってくる。桜の時期になると毎年繰り返して話題に上げるのが、日本ー韓国間の「原産地」論争だ。そうはいっても日本側での反応は薄い、というよりはさほど関心がないように見受けられる。これに対し、韓国側では、韓国=原産地説を否定でもしようものなら、まるで顔に泥を塗られでもしたかのように、ヒステリックで感情的な反応を示す。桜の「原産地」だということへの執着は日本人の比ではない。この執着心はどこから生まれたのだろうか?


 実は、桜の原産地が韓国だという主張は1950年代にも存在した。しかし、初期には一部による主張にとどまり、大部分の韓国人にとって桜は日本の花であり、日本を象徴する花だと考えられていた。それは、1945年に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り、日本統治から解放された韓国のあちらこちらで、韓国人の手によって桜の木が伐採されたことが何よりもはっきりと証明している。「桜=日本のもの」という認識があったからこそ、日本に対する反感を桜に向け、怒りをぶつけたのだ。


 また、戦後にも春になると喜んで「花見」に出かける韓国人たちの姿を見咎めて、問題提起をするような新聞記事も90年代までは何度も書かれている。日本文化である花見を楽しむ姿は目に余るという理由だ。


 美しい花をみて、それを楽しむという行動が批判を浴び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なんだろうか? 所属する国家が違い、民族が違ったとしても、美しいものをみて美しいと思い、それを愛でたいと思うのは人間の「本能」とでもいうべきものだ。


 終戦直後の韓国には、こういった本能的な喜びを素直に受け止めることすら罪悪視されるほどに強烈な反日感情が充満していた。美しいものをみても「敵の文化と象徴を愛でてはならない」と、美しいと感じる感情は強迫観念にも似た罪悪感のもとに押さえつけら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ある。


 だが、この罪悪感はいつまでも韓国人の本能を抑え続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何処何処の桜が美しく咲き誇っていると話題になれば、人々は吸いつけられるかのように桜を見に出かける。近年では全国各地の自治体が観光客を誘致しようと観光地化を推し進め、競うように桜の名所と宣伝し始めた。このような風潮に対して、「韓国の花もいろいろあるのに何で日本の花?」、「日本文化の真似だ」といった懸念の声があがった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これに対し、これらの懸念をきれいに払拭してくれる主張が登場したのだ。それこそが「桜の原産地は韓国である」という主張だ。つまり、日本の象徴であり、日本の花だとして知られていた花は実は韓国原産である、という主張は、桜を好み、愛する韓国人達を罪悪感から救い、強迫観念から解放してくれたのだ。今や自制する必要はなく、日本の目を気にする必要もない「名分」を得たのである。




韓国伝統文化の中に見当たらない桜の痕跡

桜は親しみのない花だった




 桜の原産地が厳密に言うとどこであるのかという問題については、専門家ではないので判断することは控える。だが、確実に言えるのは、韓国に樹齢何百年といった桜の老木があったとしても、桜を愛でて楽しみ、あるいは生活の中に利用するような文化や情緒は無かったという事実だ。これについては、韓国内での名コラムとして知られている朝鮮日報の「李圭泰コーナー」でも指摘されている。



済州島や南海の島で数百年になる桜の古木が発見され、原産地が韓国であるという説が有力視されているが、そうであれば(韓国において)古くからに誰も目にしたことがない花というわけではないはずなのに、我々の先祖たちが残したものの中から桜を素材にした詩の一首、物語の一場面をみつけだ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がしろにされてきた花だったようだ。

(朝鮮日報 1985年 4月21日)



 韓国には桜が登場する古典文学や詩歌は知られておらず、伝統的な料理の中で桜を使ったものも、私の知る限りは存在しない。古典文学や詩歌の中にも頻繁に登場し、餅や菓子などの材料として使われ、絵に描かれ、着物の柄として使われてきた日本との差は歴然としている。


 もちろん、これが原産地論争の結論と直結するわけではないが、明らかなのは、桜が韓国に原生していたとしても、「ないがしろにされてきた花」に過ぎ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


(以下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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