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미국, 사상최초째라고 한국을“센시티브국”에 분류인가···원자력·AI협력에 타격」→「한국=북한, 중국, 러시아 취급w」 「레드 팀으로 분류되어 버렸군요」 「어차피 이렇게 된다면 그대로 핵을 만들자」
미국, 사상최초째라고“한국 센시티브국”에 분류···원자력·AI협력에 타격
미 에너지성, 다음 달 15일부터 적용
한국의 핵무장론에 경고 메세지 분석
미국의 에너지 정책 및 핵안전 보장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에너지성(DOE)이 한국을 사상최초째라고 「센시티브국」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미 에너지성은 국가 안보나 불핵 확산, 테러 지원등의 이유로 민감 국가 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지만 민감 국가로 분류되면 원자력·인공지능(AI)·료코 과학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과의 교류가 어려워진다.
예를 들면 에너지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관련 시설을 방문할 때, 센시티브국의 방문자는 적어도 45일전까지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한편, 비센시티브국은 5일전까지 제출하면 좋다고 하는 방식이다.
북한·중국·러시아등이 포함되는 센시티브국 리스트에 동맹인 한국이 오르게 되면, 이것은 사상최초다.
이것에 앞서 센시티브국으로 규정된 나라는 키타·나카·이슬을 포함 대만·우크라이나·이란·쿠바·알제리아·이스라엘·인도, 시리아인？`누다.이것에 대해 한국의 외교·안보 당국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韓国人「米国、史上初めて韓国を“センシティブ国”に分類か・・・原子力・AI協力に打撃」→「韓国＝北朝鮮、中国、ロシア扱いｗ」「レッドチームに分類されてしまったね」「どうせこうなるんならそのまま核を作ろう」
米国、史上初めて“韓国センシティブ国”に分類・・・原子力・AI協力に打撃
米エネルギー省、来月15日から適用
韓国の核武装論に警告メッセージ分析
米国のエネルギー政策および核安全保障に関する業務を担当するエネルギー省（DOE）が韓国を史上初めて「センシティブ国」に分類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
米エネルギー省は国家安保や核不拡散、テロ支援などの理由で敏感国家リストを定期的にアップデートするが敏感国家に分類されれば原子力・人工知能（AI）・量子科学など先端技術分野で米国との交流が難しくなる。
例えばエネルギー省のプログラムに参加したり関連施設を訪問する際、センシティブ国の訪問者は少なくとも45日前までに承認を要請しなければならない。一方、非センシティブ国は5日前までに提出すればいいというやり方だ。
北朝鮮・中国・ロシアなどが含まれるセンシティブ国リストに同盟である韓国が上がることになれば、これは史上初だ。
これに先立ちセンシティブ国と規定された国は北・中・露を含め台湾・ウクライナ・イラン・キューバ・アルジェリア・イスラエル・インド、シリアなどだ。これに対し韓国の外交・安保当局は戸惑いを隠せずに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