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1만 5000년 전 한반도에서 세계 최초로 벼농사를? 청주 소로리 볍씨를 찾아서
한국인은 오랫동안 쌀을 주식으로 삼아 왔다.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는 뜻의 “밥심”이라는 단어도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벼를 처음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언제일까. 충북 청주 소로리에서 발견된 볍씨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볍씨들은 약 1만 5000년 전의 것으로 이전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던 중국의 볍씨보다 2000년 앞선다. 이는 세계 최초로 벼농사가 시작된 곳이 한반도라는 것이다.
米の援助は大韓民国ですが? w
[主な記事] 1万 5000年前韓半島から世界最初で稲作を? 清州小路里種もみを捜して
韓国人は長い間米を株式にして来た. ご飯を食べると力が出るという意味の "ご飯心"という単語もある. それなら韓国で意気ごむ初めて栽培し始めたことはいつだろう. 忠北清州小路里で発見された種もみでその答を捜すことができる.
が種もみたちは約 1万 5000年前の物に以前に一番古いことと知られた中国の種もみより 2000年先に進む. これは世界最初で稲作の始まった所が韓半島という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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