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성으로 돌격하는 왜군에게...
분뇨 시원하게 뿌렸던 조선군

세균이 존재하는지 모르던 시절에도 똥이 몸에 묻으면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해 무기로 사용한 적이 있다. 바로 임진왜란 때 이야기다.

화살촉이나 포, 칼에 대변을 묻혀 무기로 사용하는 “분포(糞砲)”를 임진왜란 때 조선군이 만들어 일본군에게 사용했다는 기록이 사료(민보의·풍천유향 등)에 나온다.


조선군은 대나무로 된 거대한 물총을 만들어 그 안에 똥물을 넣고 성으로 돌격하는 왜군들에게 시원하게 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약한 냄새도 냄새거니와 상처에 똥독이 올라 사망하는 등 전력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다고 한다.

분포에 대비한 부대가 쳐들어오면 그때는 금즙(金汁)을 이용했다. 금즙은 똥을 1년 동안 발효시킨 농축액 중의 농축액으로, 냄새와 독성이 분포보다 훨씬 강력했다.

이 같은 사실은 과거 MBC “서프라이즈”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朝鮮軍くそに当たって感動した日本人

性で突撃する倭軍に...
糞尿凉しく振り撤いた朝鮮軍

細菌が存在するか知れなかった時代にもくそが身につけば炎症を誘発するということを見つけて武器に使ったことがある. すぐ壬辰の乱の時の話だ.

矢先や砲, 刀に代弁をつけて武器に使う "分布(糞砲)"を壬辰の乱の時の朝鮮軍が作って日本軍に使ったという記録が史料(民報の・楓川乳香など)に出る.


朝鮮軍は竹になった巨大な水鉄砲を作ってその中にくそ水を入れて性で突撃する倭軍たちに凉しく振り撤いたことと知られた.

ひどいにおいもにおいだが傷にトングドックが上がって死亡するなど全力に相当な損傷を被らせたと言う.

分布に備えた部隊が攻め寄せればあの時は金汁(金汁)を利用した. 金汁はくそを 1年の間醗酵させた濃縮液中の濃縮液で, においと毒性が分布よりずっと力強かった.

のような事実は過去 MBC "サーフライズ" など多くの媒体を通じて紹介されたりした.









TOTAL: 26963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44183 18
2695549 tiktok에서 대히트한 k힙합 fighterakb 03-09 601 0
2695548 왜?한국인은 마음대로 자신의 목을 매....... ドンガバ 03-09 601 0
2695547 미군의 지원이 없어지자, 후퇴중 우크....... (1) avenger 03-09 546 0
2695546 일본에 가서 화가 나고 분노로 떨렸습....... (2) ドンガバ 03-09 694 0
2695545 중국인=100년 후도 일본에는 절대로 이....... ドンガバ 03-09 613 0
2695544 ^ ^ avenger 03-09 540 0
2695543 북쪽도 「Sea of Japan」진영이다 (1) ben2 03-09 582 0
2695542 사실 호랑이는 곰을 이기지 못한다 (2) cris1717 03-09 595 0
2695541 유럽에 가는 한국인이 반드시 (듣)묻....... (1) ドンガバ 03-09 641 0
2695540 조선 지도(대마도) 혼일강리역대국도....... avenger 03-09 580 0
2695539 SEA OF KOREA (3) avenger 03-09 631 0
2695538 검찰총장은 사임해라, 아니면 탄핵이....... ben2 03-09 665 0
2695537 한국인의 정직한 브로그를 보고 폭소....... ドンガバ 03-09 688 0
2695536 한국 인천시 부동산이 대폭락 12억이 5....... ben2 03-09 603 0
2695535 일본의 인류 공헌 (3) cris1717 03-09 617 0
2695534 일본해를 한국해(Sea of korea)로 바꾸자!....... (1) ドンガバ 03-09 660 0
2695533 일본인을 폭행하고 싶다 Prometheus 03-09 556 0
2695532 오늘 밤의 「기한」(매우 초원 (1) aooyaji588 03-09 618 5
2695531 한국에서 태어나는 곳 인 훌륭한 경험....... ドンガバ 03-09 556 0
2695530 조카자에게 야단 맞았으므로 (4) dekisokonai 03-09 5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