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 우파는 조용회 참아주었다.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전라도라는 야당 노예 지역이 연계해
親中 從北 反국가 행위를 계속해도
하층민들의 울분으로만 여기고 불쌍하다고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그리나 현재 이 집단의 준동은 선을 넘었다.
자칫하다 한국이 망할 위기에까지 직면했다.
그래서 尹대통령이 비상계엄이라는 칼을 빼든 것이다.
이 일로 한국의 主流, 우파 세력이 집결되었다.
원래 테러와 학살은 極左보다 극우가 더 잔인하게 한다.
좌파는 파벌과 특정 집단을 敵으로 돌리고 말살하지만
우파가 이성을 잃으면 인종과 지역 전체를 말살한다.
전라도에 기생하는 좌파 세력과 민주노총, 중국 조선족과 유학생은 앞으로 기대해도 좋다.
너희들은 이 나라에서 발도 못 디디고 벌레처럼 차별받거나 사라질 것이다.
大掃除の 日 手始め!
今まで韓国右派は静か回堪えてくれた.
民主労総を基盤で全羅道という野党奴隷地域が連携して
親中 従北 反国家行為を続いても
下層民たちの鬱憤だけで思って可哀想だとじっとほったらかしておいた.
描くが現在この集団の恙動は線を超えた.
ともすればして韓国が滅びる危機にまで直面した.
それで 尹大統領が非常戒厳という刀を抜いてあげたのだ.
が一路韓国の 主流, 右派勢力が集結された.
元々テロと虐殺は 極左より極右がもっと残忍にさせる.
左派は派閥と特定集団を 敵で回して抹殺するが
右派が理性を失えば人種と地域全体を抹殺する.
全羅道に寄生する左派勢力と民主労総, 中国朝鮮族と留学生はこれから期待しても良い.
君たちはこの国で足も踏む事ができなくて虫のように差別受けるとか消え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