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전후 거의 일관해서 저하해 온 엥겔 계수입니다만, 2005년을 경계로 상승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이후의 상승은 급속하고, 2016년에는 25.8%를 기록했습니다.이것은 1987년의 26.1%이래의 높은 수준입니다.
그럼, 이와 같이 엥겔 계수가 상승으로 변하는 것을 빈곤화라고 판단해도 괜찮은 것일까요.근년, 엥겔 계수가 높아지고 있는 요인에 대해 봅시다.
맞벌이 세대의 증가
내각부의 「남녀 공동 참가 백서(헤세이 30년판)」에 의하면, 맞벌이 세대는 해마다 상승 경향에 있습니다.
맞벌이 세대의 경우, 가사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있는 두조리 식품이나 총채의 구입, 외식이 많아지는 것.거기에 따르고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엥겔 계수는 상승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식생활의 변화
근년은 식품의 가격대도 폭넓게, 식생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같은 고기나 물고기, 야채등의 식재에서도,고급품을 입수하면보다 많은 식비가 드는이지요.이와 같이 조금사치스러운 외식이나 술등의 기호품을 즐기면, 역시 식비의 지출은 높아집니다.
엥겔의 법칙을 모방하면
일본 사회의 고령화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에 비해 고령 세대의 엥겔 계수는 높다고 합니다.리타이어 후의 수입은 연금, 저축의 철거등이 메인이 되기 위해, 수입이 감소해 소비지출도 감소합니다만, 식비는 생활의 기본이기 위해 크게 줄어 들지 않는 것으로부터, 엥겔 계수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회는 전체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엥겔 계수의 높은 세대가 증가하는 것으로, 전체의 엥겔 계수를 밀어 올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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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음식의 다양화, 양부터 질을 추구합니다(^^
높아도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일본인(^^
日本では戦後ほぼ一貫して低下してきたエンゲル係数ですが、2005年を境に上昇に転じています。
とりわけ2014年以降の上昇は急速で、2016年には25.8％を記録しました。これは1987年の26.1％以来の高い水準です。
では、このようにエンゲル係数が上昇に転じることを貧困化と判断してもよいのでしょうか。近年、エンゲル係数が高まっている要因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
共働き世帯の増加
内閣府の「男女共同参画白書（平成30年版）」によると、共働き世帯は年々上昇傾向にあります。
共働き世帯の場合、家事に多くの時間をかけられず調理食品やお惣菜の購入、外食が多くなるもの。それに伴って食費の占める割合が高くなり、エンゲル係数は上昇すると考えられるでしょう。
食生活の変化
近年は食品の価格帯も幅広く、食生活にも変化が生じています。同じ肉や魚、野菜などの食材でも、高級品を買い求めればより多くの食費がかかるでしょう。同様にちょっと贅沢な外食やお酒などの嗜好品を楽しめば、やはり食費の支出は高まります。
エンゲルの法則にならえば高収入の世帯ほどエンゲル係数は低くなるはずですが、収入が多い分、贅沢な食生活を楽しめばエンゲル係数は高くなるでしょう。このように食生活の高級志向もエンゲル係数が上昇する要因と考えられます。
日本社会の高齢化
一般的に、若い世代に比べ高齢世帯のエンゲル係数は高いといわれています。リタイア後の収入は年金、貯蓄の取り崩しなどがメインとなるため、収入が減少し消費支出も減少しますが、食費は生活の基本であるため大きく減らないことから、エンゲル係数が高くなるというわけです。
日本社会は全体的に高齢化が進んでいるため、エンゲル係数の高い世帯が増えることで、全体のエンゲル係数を押し上げ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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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は、食の多様化、量より質を追求します(^^
高くても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のが日本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