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격렬하게 공격해 버렸군＾＾；
6일 오전, 15명의 부상자를 낸 KF16 전투기 민간 지역 오폭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미스」이기 때문에인 것이 파악되었다.
공군 관계자는 이 날오후, 용산 국방부에서 오폭 사고 관련의 브리핑을 열어 「조종사의 진술등을 통해서 실사격훈련 준비 과정에서 조종사가 좌표를 잘못해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날오전 10시 5분 무렵, 경기도 포천시 후타히가시면노곡리로 민가에 포탄이 떨어졌다고 하는 통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15명이 중경상을 입어, 교회 1채와 주택 2채가 일부 파손했다.
韓国空軍酷過ぎるな
自国民を激しく攻撃してしまったな＾＾；
6日午前、15人の負傷者を出したKF16戦闘機民間地域誤爆事故の原因が「操縦士の座標入力ミス」のためであることが把握された。
空軍関係者はこの日午後、龍山国防部で誤爆事故関連のブリーフィングを開き「操縦士の陳述などを通じて実射撃訓練準備過程で操縦士が座標を誤って入力した事実を確認した」と話した。
この日午前10時5分頃、京畿道抱川市二東面蘆谷里で民家に砲弾が落ちたという通報が受け付けられた。この事故で現在まで15人が重軽傷を負い、教会1軒と住宅2軒が一部破損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