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 공군 오폭 사고의 원인을 봐 주세요···」→「북한과 전쟁하면 대단한 것으로 되고 그렇다···」 「 실은 계엄 해제되지 않지 않은가」 「정말로 국제적인 빨강수치다」
공군 「포톨 오폭 사고의 원인, 조종사의 좌표 입력 미스와 파악」
전투기 오폭 원인은 「조종사의 좌표 입력 미스」=한국 공군
【서울 연합 뉴스】한국 공군은 6일, 서울 북방의 경기도 포천시에서 한미 합동의 실탄 사격 훈련중에 발생한 전투기의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미스가 원인이었다고 발표했다. 군관계자는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조종사가 비행 준비의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을 조종사의 진술등에서 확인했다」라고 해, 실탄 사격 훈련중에 지상이나 공중에서 좌표를 확인할 때에도 미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폭 사고는 2기의 KF16가 공대지 폭탄 「MK82」를 각각 4발투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폭탄은 민가가 있는 지역에 떨어져 민간인과 군인계 15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 국방부의 관계자는 2기의 전투기가 동시에 사고를 낸 원인으로 대해서, 「1호기가 좌표의 입력을 잘못했다」라고 한 다음, 2호기의 조종사가 계속 되어 폭탄을 투하했던 것에 대해 새로운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韓国人「韓国空軍誤爆事故の原因をご覧ください・・・」→「北朝鮮と戦争すればすごいことになりそうだね・・・」「実は戒厳解除されてないんじゃないか」「本当に国際的な赤っ恥だ」
空軍「ポチョン誤爆事故の原因、操縦士の座標入力ミスと把握」
戦闘機誤爆 原因は「操縦士の座標入力ミス」＝韓国空軍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空軍は6日、ソウル北方の京畿道抱川市で韓米合同の実弾射撃訓練中に発生した戦闘機の誤爆事故は、操縦士の座標入力ミスが原因だったと発表した。 軍関係者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操縦士が飛行準備の過程で誤った座標を入力したことを操縦士の陳述などから確認した」とし、実弾射撃訓練中に地上や空中で座標を確認する際にもミスがあったと説明した。 誤爆事故は2機のKF16が空対地爆弾「MK82」をそれぞれ4発投下する過程で発生した。爆弾は民家のある地域に落ち、民間人と軍人計15人以上が重軽傷を負った。 国防部の関係者は2機の戦闘機が同時に事故を起こした原因について、「1号機が座標の入力を誤った」とした上で、2号機の操縦士が続いて爆弾を投下したことについてはさらなる確認が必要だ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