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은 6일, 일·미 동맹 관계에 대해 「우리는 일본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일본은 우리를 지키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표명했다.「일본은 미국과의 관계로부터 재산을 모으고 있다」라고도 말했다.백악관에서 기자단에게 말했다.
미국과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맹국과의 관계에 접하는 가운데 언급했다.트럼프씨는 「일본을 아주 좋아하다.훌륭한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라고 한 다음,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일본은 미국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일·미 안전 보장 조약에 관계되어 「흥미로운 거래(거래)다」 「도대체 누가 이러한 거래를 하는 것인가」라고 야유를 담아 말했다.
일·미 안보 조약은 미국에 대일 방위 의무를 부과하는 한편, 일본에 미군 기지의 제공 의무를 정한다.일본은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 용인이나 안보 법제의 정비에 의해 동맹 강화에 임했지만, 트럼프씨는 1기째부터 「편무성」에 불만을 나타내 왔다.단지, 지난 달 7일의 이시바 시게루 수상과의 회담후의 기자 회견에서는 「미국은 일본의 방위에 전면적 책무가 있다」라고 약속하고 있었다.
トランプ米大統領は６日、日米同盟関係について「われわれは日本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日本はわれわれを守らない」と不満を表明した。「日本は米国との関係から財を成している」とも述べた。ホワイトハウスで記者団に語った。
米国と北大西洋条約機構（ＮＡＴＯ）加盟国との関係に触れる中で言及した。トランプ氏は「日本が大好きだ。素晴らしい関係を築いている」とした上で、「いかなる状況下でも日本は米国を守る必要がない」と主張。日米安全保障条約に関し「興味深いディール（取引）だ」「一体誰がこのようなディールをするのか」と皮肉を込めて語った。
日米安保条約は米国に対日防衛義務を課す一方、日本に米軍基地の提供義務を定める。日本は集団的自衛権の行使容認や安保法制の整備により同盟強化に取り組んだが、トランプ氏は１期目から「片務性」に不満を示してきた。ただ、先月７日の石破茂首相との会談後の記者会見では「米国は日本の防衛に全面的責務がある」と約束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