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5일, 한국·이데이리는 「24년의 한국의 1 인당의 국민소득(GNI)이 전년(3만 6194 달러) 비 1.2%증가의 3만 6624 달러( 약 548만엔)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1 인당 GNI는 17년에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돌파해, 8년 연속으로 3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24년은 주요국중 6위로, 전년에 이어 일본과 대만을 웃돌았다고 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인구가 5000만명 이상의 나라·지역에서 비교하면, 1 인당 GNI의 규모가 한국보다 큰 것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라고 해, 「이탈리아는 자료가 없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에서는 3만 8500 달러 정도」 「대만은 3만 5188 달러로, 일본은 3만 4500 달러를 약간 웃도는 정도」등이라고 설명했다.달러 베이스의 1 인당 GNI에 영향을 주는 각국의 통화 가치에 대해서는 「통화의 인하율(가치 하락율)은 한국이 4.3%, 일본이 7.4%, 대만이 3.0%라고 말했다.
2025年3月5日、韓国・イーデイリーは「24年の韓国の1人当たりの国民所得（GNI）が前年（3万6194ドル）比1．2％増の3万6624ドル（約548万円）を記録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の1人当たりGNIは17年に初めて3万ドルを突破し、8年連続で3万ドル台を維持している。24年は主要国のうち6位で、前年に続いて日本と台湾を上回ったという。
韓国銀行関係者は「人口が5000万人以上の国・地域で比較すると、1人当たりGNIの規模が韓国より大きいのは米国、ドイツ、英国、フランス、イタリア」とし、「イタリアは資料がないが、国際通貨基金（IMF）の見通しでは3万8500ドルほど」「台湾は3万5188ドルで、日本は3万4500ドルをやや上回る程度」などと説明した。ドルベースの1人当たりGNIに影響を与える各国の通貨価値については「通貨の切り下げ率（価値下落率）は韓国が4．3％、日本が7．4％、台湾が3．0％」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