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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OREAN
「결혼상대를 찾기에 일본에」한국인 유츄바 남성이 말해, 비판된 「일본 여성에게 실례인 발언」
3/5(수) 5:03전달
【03월 05일 KOREAWAVE】비뚤어진 환상을 안으면서 일본에서의 국제 결혼에 도전하려고 한다—이런 한국의 남성 유츄바(30대)가 넷 유저로부터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유츄바는 지난 달 28일, 「한국의 독신남, 일본에 콘돔을 가지고 가는 이유, 독신 탈출 프로젝트」라고 하는 타이틀의 동영상을 투고했다.그 안에서 콘돔을 손에 넣어 「40세나 되는 아저씨가 이것을 왜 가지고 가겠지요? 나이를 먹고, 보기 흉하다고 말해지지만, 이제(벌써) 한국식의 유교 문화는 버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잃어버린청춘을 되찾기 위해서 신부 후보를 찾으러 일본에 간다」라고 선언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에서는, 자신은 이미 결혼을 단념해야 할 인간이다.40세나 되는 아저씨가 한국에서 콘돔을 가지고 다니면, 한심하다든가 분별이 없다든가 말해진다.출발전에 일본의 유츄브를 많이 보았다.일본에서는 10 세차 정도는 보통으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20 세차 정도 중국풍이나 구나이차가 있다라고 보여지는 것 같다」
이 유츄바는, 이전 투고한 동영상에서도 「한국에서“보통”인 것은, 무스펙과 같다」 「20대의 무렵은 운 좋게 몇 번이나 연애할 수 있었지만, 지금의 연령이나 스펙에서는 이미 연애는 불가능하다.한국의 여성들이 요구하는 조건은, 현실에는 극히 일부의 사람 밖에 채울 수 없는 것이었다.그러나, 일본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그 이야기를 들어 일본행을 결의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동영상을 본 넷 유저등은 「일본의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나이차가 동공 이전에, 원래의 생각이 문제다.타인에게 자신의 불만을 묻어 주려고 하는 것은 왜?」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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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OREAN
「結婚相手を探しに日本へ」韓国人ユーチューバー男性が語り、批判された「日本女性に失礼な発言」
3/5(水) 5:03配信
【03月05日 KOREA WAVE】歪んだ幻想を抱きながら日本での国際結婚に挑戦しようとする――こんな韓国の男性ユーチューバー（30代）がネットユーザーからの非難を浴びている。
このユーチューバーは先月28日、「韓国の独身男、日本にコンドームを持っていく理由、独身脱出プロジェクト」というタイトルの動画を投稿した。そのなかでコンドームを手にして「40歳にもなるおじさんがこれをなぜ持っていくのでしょう? 年を取って、みっともないと言われるが、もう韓国式の儒教文化は捨てるべきだ」と主張した。
そのうえで「失われた青春を取り戻すために花嫁候補を探しに日本へ行く」と宣言し、次のような見解を示した。
「韓国では、自分はもはや結婚を諦めるべき人間だ。40歳にもなるおじさんが韓国でコンドームを持ち歩けば、情けないとか分別がないとか言われる。出発前に日本のユーチューブをたくさん見た。日本では10歳差くらいは普通で、誰も気にしない。20歳差くらいからようやく年の差があると見なされるらしい」
このユーチューバーは、以前投稿した動画でも「韓国で“普通”であることは、無スペックと同じだ」「20代の頃は運良く何度か恋愛できたが、今の年齢やスペックではもはや恋愛は不可能だ。韓国の女性たちが求める条件は、現実にはごく一部の人しか満たせないものだった。しかし、日本はまったく違うらしい。その話を聞いて日本行きを決意した」と語っていた。
動画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日本の女性たちに心から申し訳ない」「年の差がどうこう以前に、そもそもの考え方が問題だ。他人に自分の不満を埋めてもらおうとするのはなぜ?」などの反応を示した。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