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칸사이 만박의 회장 중앙을 둘러싸는 1주약 2킬로미터의 「오야뿌리 링」이 4일,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되었다.건축넓이는 6만 1035평방 미터.삼나무나 사이프러스 등 합계 약 2만 7000입방미터의 목재를 사용했다.
회장이 되는 오사카시의 인공섬, 몽주(째섬)로 같은 날 열린 기록 인정의 세레모니에는, 일본 국제 박람회 협회의 이시게 히로유키 사무총장이나 회장 디자인 프로듀서·후지모토 소우 타스쿠씨가 출석했다.
이시게씨는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목조 건축물이 된 오야뿌리 링을, 많은 내장자에게 체감 받는다고 생각하면 두근두근한다」라고 이야기했다.후지모토씨는 「일본으로부터 자랑을 가져 세계에 발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둥과 바늘을 잇는 접합 부분은 일본의 전통적인 「관공법」을 베이스로 한다.폭은 약 30미터로, 안쪽(높이 12미터)에서 외측( 동20미터)으로 향해 치솟는 구조.2024년 8월에 목조 부분의 조립이 완료한 후, 엘리베이터 정비나 재배등을 실시해, 25년 2월말에 완성했다.
大阪・関西万博の会場中央を囲む1周約2キロメートルの「大屋根リング」が4日、「最大の木造建築物」としてギネス世界記録に認定された。建築面積は6万1035平方メートル。スギやヒノキなど計約2万7000立方メートルの木材を使用した。
会場となる大阪市の人工島、夢洲（ゆめしま）で同日開いた記録認定のセレモニーには、日本国際博覧会協会の石毛博行事務総長や会場デザインプロデューサー・藤本壮介氏が出席した。
石毛氏は「名実ともに世界最大の木造建築物となった大屋根リングを、多くの来場者に体感いただくと思うとワクワクする」と話した。藤本氏は「日本から誇りを持って世界に発信できる」と述べた。
柱とはりをつなぐ接合部分は日本の伝統的な「貫工法」をベースとする。幅は約30メートルで、内側（高さ12メートル）から外側（同20メートル）に向かってせり上がる構造。2024年8月に木造部分の組み立てが完了した後、エレベーター整備や植栽などを実施し、25年2月末に完成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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