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기대통령 유력 후보이·제몰, 「한국에 NVIDIA와 같은 기업이 있으면 세금도 필요 없다」라는 발언에 반론되어 재반론.「문자도 읽을 수 없는 것인가!」 「극우가!」라고 입이 더럽게 매도하는……대통령 선거까지 문제성 발언으로든지 빌려주지 않으면 좋네요
이·제몰 대표는 2일, 민주 연구원 집단 지성 센터를 통해서 공개된 「AI(인공지능)와 대한민국, 그리고 나」라고 제목 된 YouTube 대담으로 「인공지능으로 투자해야 하지만, 그 일부를 국가가 가지고 있으면서 투자에 의해서 발생하는 생산성의 일부를 국민모두가 서로 균등하게 나누면 세금을 굳이 징수하지 않아도(좋다)」라고 해 「(한국에) NVIDIA와 같은 회사를 하나 할 수 있었다고 하면,70%는 민간이 가져,30%는 국민모두가 소유하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가 오는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이것에 대해서 이·즐소크 대표와 유승민전의원, 오·세훈소울시장 등 보수 진영의 차기 유력자들의 「반기업」 「반시장」등의 맥락의 비판이 계속 되었다.
하면 이·제몰 대표는 4일 오전 8시 56분 무렵, Facebook에 문장을 실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관련 기업에 국부 펀드나 국민 펀드가 공동 투자해 지분을 확보해, 그 기업이 NVIDIA와 같이 크게 성공하면 국민의 조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국민 힘이 성공한 기업 지분을 빼앗으려고 하는 반기업 행위라고 공격한다」라고 반론했다.
계속해 「AI가 불러일으키는 미래에 대한 무지도 문제이지만, 한국어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수준의 지적 능력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에 책임을 지는지? 극우 본성에 비문맹퇴치 수준의 식견까지, 정말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인용 여기까지)
요전날, 이·제몰이 「한국에 NVIDIA와 같은 기업이 있으면, 국민도 그것을 소유하는 것으로 세금에 의지하지 않는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한 주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뭐, 뭐라고 할까 이렇게……사회주의자인 본성을 드러냈군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인공지능에도 무선 조정 무인기에도 시장 경제에도 서먹한 것을 스스로 폭로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제몰 「한국에 NVIDIA와 같은 기업이 있으면, 국민으로 서로 나누고 세금을 모으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가 생긴다」 「무선 조정 무인기가 주역이기 때문에 징병 등 헛됨.AI전쟁이 지금부터 시대의 전쟁이다」……위, 니와카다.니와카가 있을거야―！(락한Web 과거 엔트리)
가치니와카.드론에아프군요.
수수하게 「징병에도 가지 않은 녀석이 군사의 뭐를 알 수 있어」적인 코멘트도 서서히 있거나.
징병을 완수한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의 사이에는 결정적인 분단이 있다의군요.
그리고, 그 근처에 반론한 국민 힘소속 의원에 대해서, 이·제몰이 재반론했습니다만.
말이 여느 때처럼 강하다.
「비문맹퇴치자(원문에서는 「문장×인가?」)」 「극우 세력」이라고 사납게 욕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이·제몰의 문제성 발언은 평소의 일이므로, 좌파 진영에 동요도 없을 것입니다.
요전날도 「한자를 공부하지 않았을 것이다」같은 발언이 있었고.
한국 최대 야당 대표이·제몰 「여당은 이미 보수는 아니다.「보수」의 한자의 의미를 조사해 봐라」 「여당의 「여」의 의미를 조사해 봐라」라고 한자 마운트……어느 쪽도 한자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뭐 말하고 있는건지(락한Web 과거 엔트리)
단지 뭐, 이·제몰이 통상 영업인 것은 알았습니다.
대통령 선거까지 문제성 발언 있다일 것이다.
예를 들면입니다만 「국민 힘소속 의원을 매도할 생각으로, 한국 국민 전체를 매도한다」패턴이 있다일까.
그 때에 지지율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문제입니다.
イ・ジェミョン代表は2日、民主研究院集団知性センターを通じて公開された「AI(人工知能)と大韓民国、そして私」と題されたYouTube対談で「人工知能へと投資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の一部を国家が持っていながら投資によって発生する生産性の一部を国民皆が均等に分け合えば税金をあえて徴収しなくても（いい）」とし「(韓国に)NVIDIAのような会社がひとつできたとすれば、70%は民間が持ち、30%は国民皆が所有すればあえて税金に依存しなくてもいい社会が来る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中略）
これに対してイ・ジュンソク代表と柳承敏前議員、オ・セフンソウル市長など保守陣営の次期有力者たちの「反企業」「反市場」等の脈絡の批判が続いた。
するとイ・ジェミョン代表は4日午前8時56分頃、Facebookに文を載せ「大規模投資が必要なAI関連企業に国富ファンドや国民ファンドが共同投資して持分を確保し、その企業がNVIDIAのように大きく成功すれば国民の租税負担を軽減できる」と話し、「国民の力が成功した企業持分を奪おうとする反企業行為だと攻撃する」と反論した。
続けて「AIが呼び起こす未来に対する無知も問題だが、韓国語もまともに理解できないので、そのような水準の知的能力でどのように大韓民国に責任を負うのか？ 極右本性に非識字水準の識見まで、本当に心配だ」と付け加えた。
（引用ここまで）
先日、イ・ジェミョンが「韓国にNVIDIAのような企業があれば、国民もそれを所有することで税金に頼らない社会を実現できる」といった主旨の話をしました。
まあ、なんというかこう……社会主義者である本性をさらけ出したなといったところ。
あと人工知能にもドローンにも市場経済にも疎いことを自ら暴露した形になりました。
イ・ジェミョン「韓国にNVIDIAのような企業があれば、国民で分けあって税金を集めなくてもいい社会ができる」「ドローンが主役なのだから徴兵など無駄。AI戦争がこれから時代の戦争だ」……うわぁ、ニワカだ。ニワカがいるぞー！（楽韓Web過去エントリ）
ガチニワカ。ドローンエアプですね。
地味に「徴兵にも行ってないヤツが兵のなにが分かるんだよ」的なコメントもぽつぽつあったり。
徴兵を果たした男子とそうでない男子の間には決定的な分断があるのですね。
で、そのあたりに反論した国民の力所属議員に対して、イ・ジェミョンが再反論したのですが。
言葉がいつものように強い。
「非識字者（原文では「文×なのかな？」）」「極右勢力」と口汚くののしっています。
このくらいのイ・ジェミョンの舌禍はいつものことなので、左派陣営に動揺もないでしょう。
先日も「漢字を勉強しなかったのだろう」みたいな発言がありましたしね。
韓国最大野党代表イ・ジェミョン「与党はもはや保守ではない。『保守』の漢字の意味を調べてみろ」「与党の『与』の意味を調べてみろ」と漢字マウント……どっちも漢字なんて使ってないのになに言ってんだか（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ただまあ、イ・ジェミョンが通常営業であることは分かりました。
大統領選挙までに舌禍あるだろうなぁ。
たとえばですが「国民の力所属議員を罵るつもりで、韓国国民全体を罵る」パターンがあるかな。
その際に支持率がどう動くかが問題です。